챗GPT 사용설명서 버전업 2024 - 테스터에서 마스터로 레벨업!
송준용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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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챗GPT를 G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사실 저도 챗GPT가 입에 안붙어서 다른 이름이 없나를 항상 고심합니다. 챗GPT-3.5가 22년11월에 나왔나요. 지금은 챗GPT-4o라는 버전까지 나와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때도 많습니다. 직접 궁금한걸 묻기에는 할루시네이션으로 정확한 답변을 하는지도  불안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새로운 버전은 환각현상도 적어지고 다양한 작업을 할수있도록 멀티모달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은 무엇에 사용해야 할지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챗GPT사용설명서 버전업2024>는 새로운 업데이트배우기와 기본기다지기, 생성형AI를 배울수있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AI로 돈을 벌수있나에 많은 전문가들이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수익은 생각하는자, 활용하는자의 것일겁니다. 




저자 송준용 에이아이그라운드대표입니다.  주로 마케팅전문가로 일해오다가 챗GPT의 출시와 함께 챗GPT강의를 하면서 챗GPT활용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생성형AI커뮤니티 '지피터스' 운영진이라고 합니다. <챗GPT사용설명서>,<오스트랄로GPT쿠스>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챗GPT를 'G'라고 하겠습니다.  GPT-4o가 나오기전에는 무료와 유료구분이 확실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용량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20달러를 결제하고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들어온 GPTs와 GPT스토어를 사용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만들수있고 좀더 챗GPT의 기능을 좀더 최적화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채팅을 공유할 수있게 링크를 생성할 수있게 했습니다.  G의 핵심특징은 재생성(다양한 답변을 들을수있습니다),프롬프트편집(기존질문을 수정함으로써 필요없는 부분을 삭제합니다), 대화공유(URL로 생성)등이고 사람들에게 많은 놀라움을 주었던것은 핸드폰으로 대화에서 였을 겁니다. 챗GPT-4보다 정말 많은 발전을 해서 이제 어느정도는 만족할 만한 대화가 가능해졌다는 겁니다. 




늘하는 질문을 모아놓는 커스텀인스트럭션과 활용법 그리고 사실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G기능의 정수죠.  저자는 검증된 26개 기법을 소개합니다. 사실 프롬프트만 잘 구성해도 좋은 양질의 답변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G는 정보를 학습을 해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학습된 날짜가 처음에는 2년이었는데 지금은 2023년10월까지 따라붙은 상태이고 그 이후것은 검색을 유도해서 답변을 내도록 프롬프트명령을 해야 합니다. 이미지생성방법과  데이터분석을 하는 방법도 짧게 나마 소개합니다.  그외에 Suno를 이용해서 텍스트로 음악만들기,  k-pop으로 만들어들라고 하면  만족스럽게 음악을 만들어줍니다. pt는 감마를 사용해서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GPTs는 미리 업무를 숙지시켜서 필요할때 불러쓸수있게 한겁니다. 공유도 가능하고 권한관리까지 가능한 기능입니다. 자신의 것을 만드는 것은 유료만 가능합니다. ㅠㅠ  신제품개발하기, 마케팅템플릿, HRD템플릿, 글쓰기 템플릿 등을 활용할 수있는 정보를 줍니다. 저자는 G를 누구에게는 베끼는 도구이고 다른 누구에게는 창조하는 도구라하고 합니다. 카피나 창조냐는 독자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겠죠. 우서너 메일쓸수있게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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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
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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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돈의 전쟁이다'라고 합니다. 돈을 움직이는 것은 인간의 욕망과 탐욕이라고 합니다. 욕망과 탐욕은 심리가 크게 작용합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스스로의 작동원리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원리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바로 승패를 가른다고 합니다. <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보는 법>은 주식투자의 원리에 심리가 있음을 전제로 투자를 결정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주가결정변수로 '경제, 시장, 종목'을 언급하지만 여기에 '심리'가 똑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저자는 박영수 금융교육강사십니다. 국민대 법학과, 연세대 석사, 고려대 증권금융MBA를 했습니다. 그후 한국 예금 결제원에서 30년동안 근무하시고 금융감독원 강사, 증권박물관장을 하신 금융통이십니다. <인성혁명, 물구나무서기 인성>,<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치트키>등을 저술하셨고 유튜브, 블로그등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공저자 정동술 증권금융교육강사를 하시고 박영수저자와 함께 한국예금결제원에서 근무하셨습니다. 한양대, 고려대 MBA를 하셨습니다. 



주식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거래에서 가격이 결정이 나죠. 이 접점에 투자심리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는 심리보다는 분석자료, 각종경제지표만 집중합니다. 주식챠트는 경제사황이나 실적을 반영한다기보다 투자심리를 반영한것이 그래프라는 걸 명심하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 주식차트에 욕심과 공포가 함께 하면서 만들어간다는 거죠. 이를 만드는 것은 세력이고 이 세력이라는 기관투자자와 시장을 개인이 이겨야 수익을 가져갈수가 있습니다. 첫번째가 차트에서 매물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곳은 지지도 하고 저항도 하는거죠. 저자는 차트공부와 차트속에 들어나는 심리를 같이 설명을 해주십니다. 주식거래방식을 다양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선발매매, 거래량으로 상승종목맞추기, 호가창 단타법까지, 차트속에 변화를 이론과 투자심리를 함께 알려줍니다. 중요부분은 노란색줄을 그어서 강조합니다. 



책 곧곧에 꿀팁들이 박혀있습니다. 시장폭락했는데도 매도가 적으면 보유심리가 강하다는 걸 뜻하기에 안정한 종목이라고 합니다. 조건검색으로 그런 종목을 걸러낼수있다면 매우 유익하겠죠. 고점돌파를 했는데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이것도 보유심리가 강한 주식이라는 겁니다. 그럼 고고죠. 고점돌파를 했다는 건 지난 매물대를 넘어섰는데 함께 팔지 않은 거라서 상승심리가 아무래도 강한거죠. 또 다른 이 책의 강점은 매수와 매도타이밍을 확실히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신이 정한 매수, 매도타이밍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심리죠. 그것이 깨지면 맨탈이 날라간 거라. 매우 위험한 상황이죠. 즉 손실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외에 탄타, 리스크관리 등 주식매매에서 필요한 요소들이 심리와 함께 제공이 됩니다. 중수정도 되는 분도 꼭 읽으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초보는 여러번 읽어야 겠죠. 매우 쉬운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식자체가 어렵잖아요. 심리도 중요하고요.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저자는 주식은 기다림이라고 했습니다. 이 것조차도 심리겠죠. 빨간불만 들어오면 불나방처럼 매수버튼을 클릭하는 투자자가 된다면 망조가 든거죠. 어렵게 번돈을 정말로 쉽게 난려버리는 겁니다. 기다리는 매수타이밍도 많은 공부와 분석을 통해 손절의 기준을 세우고 정확한 타이밍을 기다려서 매수해야하는 매우 힘든 심리게임임을 명심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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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갑니다 - 리테일 브랜드의 UX 리서치 리포트
유엑스리뷰 리서치랩 지음 / 유엑스리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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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저도 일주일에 2번꼴로 갈정도로 생활용품을 많이 구매하고 자주가는 곳입니다. 내가 찾는 물건이 있나없나만을 생각했지 솔직히 UX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다이소에 갑니다>를 통해  한국에 벌써 1500여개매장을 출점시킨 성공이유와 어떤 고객과의 접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전문적 시각으로 살펴볼수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유엑스리뷰 리서치랩입니다. 유엑스리뷰는 몇년전부터 디자인씽킹관련 책들을 꾸준히 내고 UX/UI와 관련된 책들을 내는 출판사이며 출판사내에 리서치랩을 운영하면서 콘텐츠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다이소는 인테리어를 크게 신경쓴 느낌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한국인의 사랑을 듬북받는 대표적인 잡화점이 되었습니다. 물론 일본다이소의 물건과 동일한 물건을 판다는 것이 큰 역할을 했겠지만 그외에도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이 계속 방문하게 만든 쇼핑콘텐츠경험도 크게 작용을 했을 겁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가장 비싼 제품은 5천원입니다.  가장싼 제품가격은 5백원이고 1000원~2000원제품이 전체 판매의 80%가 팔린다고 합니다. 신기한 점은 4천원짜리 제품은 없다는 것도 고객을 배려한걸까하는 생각도 들죠. 고객들은 이러한 5천원미만 가격대를 합리적 이고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고매한 결과 연매출 3조를 넘겼습니다. 불황임에도 큰 성공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일부제품은 이마트나 좋은 브랜드에 비해 품질은 떨어지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는 것이 고객들의 같은 생각일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고객들이 가격만 만족해서 자주방문하는가입니다. 분명 다른 유입요인이 있을 겁니다. 




2장부터는 설문조사결과를 보여줍니다. 직장인과 비직장인 모두 집근처 다이소를 선호한다고 하는군요. 생각보다 다이소가 입지가 좋은 곳에 있죠. 역근처, 시장, 학교,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그렇지만 구매후 들고 가는것이 짐이기에 대부분 집근처 매장을 선호하니다. 직장이나 대학가에서는 정말 필요한것만 구매한다고 합니다. 저도 직장근처에  마리오아웃랫 10층에 위치해 있는데  테이프, 종이컵, 소고기죽 등 아참 최근에는 캡슐커피도 샀습니다.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현장관찰로 구매연령대, 구매계획, 인터뷰까지 진행방법을 알게 해줍니다. 물론 이를 통해 다이소에서 나온 결과도 같이 볼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자여정지도가 압권입니다. 사실 이걸 만드는것이 쉽지를 않거든요. 샘플로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이렇게 UX조사를 해서 나온결론을 현실에 반영을 해야겠죠.  다이소에 방문하면 생각이상으로 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없을때가 많죠. 이럴때 호출시스템을 앱으로 만든다던지, 다이소의 제품은 품절되는 경우가 많기에, 그것을 팝업으로 표시하고 재업되었을때도 팝업을 해주길 바라는 제안도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빠른 구매를 위해 카테고리유도선을 바닥에 표시하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바닥의 표시보다는  핸드폰에 AR기능으로 표시를 해주는 것이 더 좋은 생각일듯합니다 



맨처음 고객과의 Q&A를 통해 다이소의 본모습을 보여주었고  다른 인터뷰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은 샘플이 되었습니다. 고객마다 다이오에 대한 생각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분명했으며 어떤 질문이 고객의 내심을 뽑아 낼까도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외에 설문조사, 현장관찰, 인터뷰를 하고 페르소나를 정하고 시나리오와 사용자여정지도도 보여줍니다. 다이소를 이용해서 오프라인 UX리서치를 하는 방법까지 숙지한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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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 현대 문명의 본질과 허상을 단숨에 꿰뚫는 세계사
수바드라 다스 지음, 장한라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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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무료영어학원을 다녔던 분의 이야기를 옮겨보면  나이든 강사가 캐나다에 잘적응을 하려면  시간을 잘지켜야 한다라고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반발심이 있는 한국인학생이 한국보다 배달시간 수리시간을 잘지키지 않는다고 반문을 하니  캐나다인강사께서 그럼 그 좋은 나라를 두고 왜 왔니 돌아가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캐나다에서 겪은 백인중심의 인종차별이야기했습니다. 백인하면 '서양'이죠. 그들의 문화를 '서양문화'라고 합니다. 한국도 일제강점기를 깃점으로 일본을 통해 서양문화를 강제로 받아들었고 19세기제국의 역사는 서양이 크게 득세한 시기이고 그들의 문명(과학,교육,문자,법, 민주주의,시간,국민, 예술,죽음, 공동선)이 모든 것의 우위에 서는 '선'인양 전세계로 퍼지고 강제주입이 되었습니다.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우리도 익히 들어 알고 그 프레임속에 사고하고 생활하는  본질일겁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서양문명을 대표하는 10가지 본질의 허상을 들추며 이것은 권력현상일 뿐임을 들어내면서 우리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저자는 수바드라 다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박물관 연구원입니다. 학력은 현재 직장 대학에서 과학사와 철학사를 전공했습니다. 언론과 미디어에 권력이 조작하고 숨긴 역사를 알리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이름에서 인도인출신임을 느끼죠. 




첫번재로 공격하는 주제는 서양문명의 총아라고 해도 되는 '과학'입니다.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 의심하라이는 데카르트의 최고의 명제였죠. 하지만 서양과학자들은 인종주의를 우선시하고 백인동료들의 말을 믿었습니다. 말로는 무엇이든 의심하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거짓말이라는 거죠. '아는 것도 힘이다' 서양교육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도그마일겁니다.  이 말은 프란스시 베이컨이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는 것이라는 건 서양의 우월주의라는 거죠. 제국의 우수함을 가르치는 교육이라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건 문자의 힘을 강조하는 명언이죠.. 최초의 문자는 유럽에서 나왔다는둥 특정민족의 문자만 사고를 하는데 쓴다는 등의 유럽인들의 프레임을 지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펜이 왜 칼보다 강하다고 했는지는 잊지 말아야 겠죠.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도 저자는 의심합니다. 그런데 시간과 돈이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해지죠. 이 말은 벤저민 프랭클린이 한 말인데, 파리사람들에게 양초를 아끼기 위해서는 낮시간을 활용하라는 풍자에서 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24시간안에서 페르소나를 달리해갑니다. 더우기 근대 인간의 모습은 일할때와 끝날때의 모습은 180도 달라집니다. 혼이 날아간듯한 느낌을 받죠. 이것도 서양의 문명의 영향이고 시간이 돈이 된것도 서양의 영양입니다. 최초의오스트레일리아인에게 돈이란 시간과는 관련없는 요소였다는 걸 알려줍니다.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도 매우 큰 프레임이죠. 특히 종교가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죽음에 대한 정신학계의 연구와 아이티에서의 좀비까지도 검토를 합니다. 아이티에서는 1997년까지 존재했다고 합니다. 좀비가 영화에서만 있었던것이 아니라는 거죠. 아이티에서 좀비는 노예제도의 은유라고 합니다. 무섭네요. 아이티는 대표적인 노예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살아있는 죽은자라는 거죠. 그들은 죽음이 늘 함께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아이테는 내전중이죠. 처음에 이 명언앞에서 죽으면 모두 같으니 지금의 양극화는 죽음으로 해도된다는 의미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방향이 아님이 신기합니다. 서양에서의 죽음은 단절처럼 묘사를 하고 잘 이야기하지않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인도의 스승 간디에게 어느 저널리스트가 '서양 문명'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으니, 간디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했다고 하죠. 그것은 나쁘지 않지만 꼭 그것만 있는 가장 뛰어난 문명은 아니라는 걸 우회적으로 비꼬았다고 보아도 될겁니다.  우리는 서양문명의 권력에 홀려  그들의 문명을 과신해서 모든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여왔을지도 모르고  저자의 주장처럼 10개의 프레임도 한낫 서양 권력의 프레임으로 식민주의 큰 영향을 주었음을 전체적으로 흐르게 합니다.  사실 사는데 정답은 없잖아요. 그저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느끼는 방향많이 있을 뿐이죠. 서양문명뿐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권력으로 찟누르는 문화가 있는지않는지도 한걸음더 나아가 성찰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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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탄소시장 다이제스트
김태선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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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재앙을 피하기위해 탄소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상황이 심각한 상황이고 인류자체의 존망이 발생할 수있음을 직감하기에 전국가들이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탄소규제방안들이 있지만 '자발적 탄소시장'이라는 용어는 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 용어는 '탄소감축의무가 없는 기업이나 개인이 법적 의무없이 탄소배출을줄이기위해 탄소 크레딧을 사고파는 시장을 말합니다. <자발적 탄소시장 다이제스트>는  자발적 탄소시장의 모습을 간략하지만 함축적으로 보여줄수있게 끔  해줍니다. 



저자는 김태선 NAMU EnR대표십니다. 이 분은 국내 유일의 탄소배출권 시장 애널리스트시라고 합니다. 동국대 경제과에서 박사까지 하셨습니다.  삼성투신운용, 제인선물,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등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탄소시장 니베스트>,<탄소시장의 비밀>등의 저서를 출간했습니다. 




글로벌 탄소시장은 1994년3월 공식적으로 발효되었다고 합니다. 한 30년된거죠. 그후 교토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정 등 익숙한 용어들이 나옵니다.  이 협정들을 두고 트럼프 전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기후협약에 관한 혼란이 또 발생할 겁니다만. 그런일은 없기를 바라며, 글로벌 탄소시장은 규제시장과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나눠집니다. 규제시장이야. 강제시장이니까. 상관이 없지만 자발적 탄소시장을 하는 이유는  다양한 교육기회도 제공되고 브랜드가치도 제고된다는 강점으로 보입니다. 거래도 규제시장에 비해  유연하고  자금도 저렴해서 개인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운영주체는 당연히 민간입니다.  이 시장도 국제사회의 노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어서 시장은 더욱 확대될거라고 합니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탄소크레딧이 거래가 됩니다. 이 거래는 당연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그런데 탄소크레딧마다 잔존기간이 존재해서 완화크레딧, 감축크레딧,회피크레딧,제거크레딧  등 다양한 종류의 크레딧이 존재합니다.  이를 활성화하기위해 다양한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데 이를 만드는 사람을 프로젝트개발자라고 합니다. 



이 시장에는 표준기관과 등록기관이 존재합니다. 프로젝트를 표준화하고 탄소크레딧을 발행하고 추격관리하는 역할까지도 합니다. 이곳의 역할은 자발적 탄소크레딧시장의 규제와 투명성을 유지하고 환경적 이익을 추구하는 역할(83p)라고 합니다. Verified Carbon Standard, Gold Standard 등의 기관이 있습니다.  대부분 미국에 위치한 기관들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시장에 블록체인이 이용된다는 점입니다. 자발적 탄소시장의 탄소크레딧을 토큰화해서 거래비용도 줄여서 효율성향상, 투명성증대, 시장접근성향상, 세분화된 소유권, 신뢰성 확보까지 했다는 것이 혁신입니다. 토큰화된 탄소크레딧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으로 Toucan, Flowcarbon, KlimaDAO 등이 존재하고 거래소로는 Air Carbon Exchange, Climate Impact X 등 다수가 있습니다.  그외 평가기관이 소개되고  탄소중립을 추진할 이니셔티브들을 소개합니다. SBTI, ICROA등이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은 솔직히 탄소제로에 대한 생각은 수출때문에 어쩔 수없이 한다는 측면이 강할 겁니다. 유럽만큼 온난화에 관한 두려움을 느끼지는 못하죠. 그리고 트럼프가 등장하면 또 기후협약은 또 흔들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길은 분명히 탄소시장의 활성화가 확실하고 그것에 대한 대비가 분명히 필요할 겁니다. 탄소시장에 관해서는 ESG에 관해서 규제시장은 많이 알려져있지만 자발적 탄소시장에 관한  다양한 참여기간과을 살펴보고  그 기관들을 소개해줌으로써  필요한 부분은 그 기관들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서 좀더 많은 자료를 구할 수있도록 구성된점이 다이제스티브로써 충분한 자료를 주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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