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처음 만나는 계절도감
황은주 지음, 강은경 그림 / 그린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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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사계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그 계절을 만끽하지 못하는 요즘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계절 도감이 톡톡히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래서 계절을 더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사계절 가운데서도 12월, 지금인 겨울을 살펴봤습니다.전체적인 느낌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간결한 내용으로 메모 유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고요.

​

그 계절에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살펴보며

올겨울방학에 여기에 나오는 음식들 도장 깨기를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여기에 소개된 방어는 책을 보다가 아이들의 성화로 지난주에 먹고 왔어요.

​

책에는 겨울에 대한 소개가 다양한 방법으로 되고 있지요.

겨울의 특성과 그 겨울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에 대한 여러 가지 놀이도 소개되어 있고요.이뿐만 아니라 겨울에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겨울 화면 뭐니 뭐니 해도 동백꽃이라 생각했는데 이 이외에도 꽃을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여럿 있더라고요.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철새 소개까지!​​

​삽화가 잘 되어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각 가정에 한 권씩 비치해두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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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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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 : 시끌벅적 둥이들이 몰려온다! ㅣ 안녕하세요? 이웃집수달입니다!
이웃집수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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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수달!

​

수달이 가진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살살 녹게 합니다. 이 책으로 말하자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수달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책으로 엮었답니다.

​

"이웃집 수달"

​

그래서 저도 찾아보았는데요.

경북 경산에 위치하고 있네요.

​책이 나오기까지

오매불망 기다리던 수달의 팬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상상히 가시나요?



​

책을 읽다 보니

저 또한 수달의 매력에

퐁당 빠지게 되었지요.

​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어찌나 귀엽던지 말이죠.

​

또 모두 함께 공동육아하는 모습도

기특해 보였답니다.활동적인 수달은 신진대사가

개, 고양이 같은 다른 포유류에 비해

네 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

그래서 몸무게는 3~4kg이지만

먹는 양은 15kg의 강아지가

하루에 먹는 양과 같다고 해요.

​

그만큼 활동량도 많고

배설도 많이 하는데

일반 집에서는 반려동물로 키우기는

어렵겠지요?

​




"아쿠아리스트"​

​

동물원의 주인이자

이웃집 수달을 운영하고 있는

수 형과 달 누나의 인터뷰를 보고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

아쿠아리스트는

수중 생물을 인공적인 환경인 수족관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을 하는데

아쿠아리스트로 첫 직장에서 만난

수달과 펭귄이 지금까지

인연이 되었다고 하네요.

​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이웃집 수달이 모습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답니다.

​

귀여운 잉꼬부부,

모카와 토피의 육아 분담 일상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만나보실까요?

https://youtube.com/@ottershome?si=dZfROLM8lgEi89-e


https://youtu.be/TP2Z-aamKaA?si=TAgygGHfNq86zw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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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오하루 - 새똥을 세 번 맞은 날 ㅣ 초승달문고 53
윤성은 지음, 김보라 그림 / 문학동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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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기를 좋아하고 마음이 가는 남자친구도 생긴 2학년, 오하루.


이 책은 주인공 오하루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노느라 바쁜 하루는 역시나 친구들과 지내는게 신납니다.


책에 나온 에피소드들도 흔치 않은 소재로 감초가 되어 더욱 재미있고요.

​

하루에 새똥을 세 번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나의 아빠가 늑대인간일지도 모르다니!

산지기 할머니의 장난감은 무엇일지!

생일초 부는 걸 친구들에게 뺏긴 하루는 어떻게 했을지!

​

읽다보니 저도 초등 2학년이 된 듯 설레이고 마음 속에 장난기도 발동했답니다.

함께 삽화된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 그림도 유심히 보게 되네요.

저학년 친구들에게 권장되는 다독.

​

지난번에 문학 동네에서 출간된 해든분식도 저희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번 책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학년인 친구들도 함께 읽어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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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의사가 되는 방법 - 전문가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ㅣ 바나나북 그림책
푸남 크리샨 지음, 솔 리네로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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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의사.
하지만 아무나 의사가 될 수는 없어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친절하고 배려심도 있고
인내와 호기심도 필요하지요.
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하므로
그 시간들도 즐길 줄 알아야 해요.
그뿐일까요?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훈련도 필요하답니다.
이 책은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의사는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의사가 될 수 있는지,
또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부터
다양한 상황에 맞는
의사의 종류도 설명하고 있어요.

책을 보다가 보니
나는 의사는 아닌 것 같다고요?
그런 친구들을 위해
의사 이외에 직업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답니다.

직접 사람을 살리는 건 의사지만
혼자 그 일을 다 할 수 있진 않겠지요?

의사를 도와주는 직업은 다양해요.
간호사, 심리상담사, 미생물학자, 병리학자, 약사, 의과학자, 법의학자, 국경 없는 의사회까지.

그리고 그 모두가 함께 일 때
의사라는 직업도 빛을 발할 수 있는 거지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자세하고 깊게 알게 되었어요.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뿐만 아니라
사람을 돌보는 걸 좋아해
직업으로 갖고 친구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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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방법 - 전문가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ㅣ 바나나북 그림책
제스 프렌치 지음, 솔 리네로 그림, 박정화 옮김 / 바나나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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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한 번쯤 꿈꾸어 보는

직업 중 하나는 수의사이지요.

​

​

저희 집에도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읽어보게 되었네요.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어

구성이 깔끔하고 내용도 간결해

초저학년이 읽기에

딱 알맞은 책인 것 같아요.

​

(더 어린 친구라면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겠지요.)이 책에는 최고의 수의사가 되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

또 수의사의 역사부터 시작해

다양한 동물들에 맞는 수의사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

큰 동물,작은 동물,

바다같은 특정한 장소에 사는 동물,

동물원에 사는 동물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수의사가 돌보아야 해요.

그럴려면 동물에 대한 공부 뿐 아니라

동물들 마음에 대한 공부도 해야하고요.

​

이 책을 읽어보니

수의사가 되는데 자신이 없다고요?

​

굳이 수의사가 아니어도 좋아요.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동물과 관련된 여러 직업도 알려주고

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

덕분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저도 수의사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네요. ​

​

아울러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예쁜 우리 아이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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