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뜨락 교실에서 만나 ㅣ 초승달문고 54
난별 지음, 방새미 그림 / 문학동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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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준호는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엉뚱한  초등 1학년 아이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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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별로 재미가 없는 곳이지요.

그래서 자주 수업이 집중을 못하곤 하는데요. 

수업 시간에 자꾸 사라지는 준호!

과연 준호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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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준호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랍니다. 그래서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곧잘구해 주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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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답이라도 하듯 교실에서 지루하기만 한 준호에게 그 동물 친구들은 재미없는 준우를 구하라 교실로 찾아오지요. 

그렇게 자신이 도와주었던 동물들과 뒤뜨락 교실에서 만나면서 점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또한 이야기의 배경인 뒤뜨락 교실은 아이들의 안전한 쉼터이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호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 역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학교 생활이 재미없고 어려운 친구들이 준호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이런 친구를 곁에서 지켜보며 질서를 지키지 않는 친구를 불편해하는 친구들도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여겨집니다.

이렇듯『뒤뜨락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마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너는 왜?" 라는 시선보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함을 더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된 책!

성장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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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강파란 ㅣ 초록 자전거 11
강미숙 지음, 이갑규 그림 / 썬더키즈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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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강파란은 성장과 우정, 도전에 대한 이야기로, 강파란이라는 소년이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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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세네갈 출신인 강파란은 난민 출신으로 보기에도 외국인인 모습으로 다른 아이들로부터 차별을 겪는데요.

무엇보다 축구를 향한 열정이 컸던 강파란은 한국인과 다른 외모와 가난함 때문에 축구부에 입단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우연히 씨름대회에서 일등을 하면 큰 상금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상금으로 축구부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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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연습을 하며 씨름에 대한 열정도 커가던 중 마침 시대회에서 1등을 해 상금도 받고 원하던 축구부에 찾아가는데요.

과연 강파란은 축구부에 입단할 수 있었을까요?

강파란의 모습은 불평등한 세상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상징합니다. 작가는 차별받는 아이들의 심리와 그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진솔하게 묘사하여 독자들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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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파란과 친구들의 우정은 외모나 출신이 다르더라도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어 편견을 넘어서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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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 소설을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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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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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명화의 이유 -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그림 속 이야기
야마가미 야스오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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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좋은데 설명이 어렵고, 명화는 멋진데 왜 유명한지 몰라서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이 책은 읽는 내내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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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미술관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던 명화들을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으로 풀어주며, 그림 속 숨은 이야기와 작가의 의도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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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미술사 설명 대신, 웃음이 터지는 대사와 재치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왜 이 그림이 명화인가요?"라는 질문에 사이다 같은 대답을 해주기도 하고요. 


마치 친구가 재미있게 수다 떨듯 알려줘서 지루미술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미술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지요. 


명화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의 책도 읽어보고 싶기도 해지고요.


책 시작에 작가가 이야기했듯이 그림이 낯선 이유는 우리가 별로 접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림이 나오고 그 그림의 배경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언제나 재미있는지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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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책의 구성에 대해 살펴볼까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던 그림부터 생소한 그림까지 보여주는데 한 그림당 두 장 명화를 어렵지 않게, 가볍고 유쾌하게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시작은 미약할지 몰라도 읽다보면 미술에 대한 상식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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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정도로 설명해주고 있어요.할 틈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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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2 - 새끼 북극곰 밀키! ㅣ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2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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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 새끼 북극곰 밀키!』는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릴리가 북극곰과 친구가 되어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편에서 릴리는 북극곰과의 만남을 통해 북극의 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북극곰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하지요.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모험을 넘어서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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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가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동물과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지요. 이러한 릴리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미래의 과학자인 아이들에게도 작은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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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편도 역시나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워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고, 북극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상상하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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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으로 나오는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환경과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거 같아요.

역시나 감동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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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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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끼다 1 ㅣ 나는 새끼다 1
권혁준 그림, SBS TV 동물농장 X 애니멀봐 원작, 이정은 구성 / 서울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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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라면 모두 거치는 어린 시절.

그 어린 시절에 귀염뽀짝한 모습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말랑 콩떡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나는 새끼다."라는 책인데요.

SBS 동물농장과 애니멀바의 꼬물이 시절 영상을 편집해 놓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니피그, 코리안 숏헤어, 햄스터, 포메라니안 같은 동물부터 친칠라 킨카주 페럿 같은 특별한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소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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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들과 동물에 대한 특징이 자세히 설명까지 되어 있어 상식도 절로 쌓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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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동물이 있는데요, 바로 시고르자브종이랍니다.

저는 이름만 듣고 해외 명견인가 싶었는데 다름 아닌 시골 잡종이라는 말이라네요.

똥개라는 구수한 이름으로도 불리는 만큼 귀엽고 발랄하고 순둥한 외모, 우리에게 친숙하고도 매력적이지요.



읽다 보면 한 번 더 읽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책!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집 둘째에게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가 생겼고요.

앞으로 출간될 2편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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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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