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 혁명 - 10살, 젊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밀 시간을 되돌리는 몸의 혁명!
안현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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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 지원으로 작성한 개인 리뷰입니다.



태반은 산모와 아이가 생명으로 이어진 탯줄을 포함하여 배아가 태아로 생성되는 기반이 되는 공간입니디.

태반은 생명력이 넘치는 신체 구조의 일부로 립스틱 같은 화장품의 재원으로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관절을 포함하여 신경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것은 이번 독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의학에서 태반은 만병통치약의 역할을 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치료의 효과가 막대합니다.

갱년기가 되면 면역체계의 핵심이 흐트려지고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 오랜 기간 동안 코어의 균형이  무너지고 운동 부족으로 인해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중심을 바로잡아 주는 척추가  제 역할을 못하므로 척추관 협착증, 어깨 질환, 팔꿈치 질환,목 질환, 허리 디스크, 무릎 관절 질환 등의 도미노 햔상이 이어집니다.



한의학에서는 태반을 활용한 치료법으로 각종 질환을 치료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신묘막측하게  환자의 증상을 치유합니다. 심지어  야간뇨로 인해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태반은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생명체 아기의  태반으로 젊을을 유지하려는 이들의 심리가 몹시 이기적으로 보이기 해서 꺼림칙하긴 하지만 인공 배아를 이용한 치료법이 앞으로의 의학에 분기점이 될 수 있듯이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먄 누구나 태반을 활용한 치료로 건강해지거나 저속 노화를 꿈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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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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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서너 잔 씩 마시는 카피가 세계사를 바꾸는 데 역사적인 역할을 했다니 제목부터 흥미진진하다. 



커피의 대표적인 생산지를 말하자면 우선 인도네시아의 자바, 브라질, 콜롬비아, 에디오피아, 베트남 등이 떠오른다.



아라비카 원두는 이름 그대로 아라비아에서 생산된 것으로 이슬람 수피교도들은 욕망을 억제하고 수행에 정진하기 위해서 즐겨 마셨다.

이 까만 음료는 마시면 첫째, 잠드는 게 힘들기 때문에 수행해야 하는 종교자들이 각성하기에 좋은  산물이었고, 둘째 식욕을 없애 주므로 먹는 것 자체를 지극히 절제하고 배고픔과 목마름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셋째, 사막 민족에게 비만은 게으름의 상징이자 질병의 징후이기 때문에 커 피를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이유로 커피 소비량이 늘기 시작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 보급 물품으로 커피를 활용하였다. 커피는 영양분이 별로 없지만 힘이 나게 하는 음료로,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정복하려는 나폴레옹과 그의 군사들을 고무시키는 특효약으로 쓰였다. 나폴레옹 군대뿐만 아니라 이후 세계대전을 일으킨 바이마르 공화국(현 독일의 전신)의 군부도 커피를 군수용품으로 활용하였고  독일혁명을 일으키는 트리거가 되었다.



영국에서는 한때 커피가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커피하우스가 남성.전용의 사교 공간이었기에 영국 여성들이 커피를 향유할 수는 없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남녀노소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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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시작하는 진짜 경매 공부 - 기초부터 실전까지 아낌없이 공개한 진짜 경매
서승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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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는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그동안은 비록 낡고 좁더라도 먹고 자고 쉴 만한 나만의 공간이 있었기에 그곳에서 평생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오래 전 학부와 대학원에서 부동산 관련 전공이 하나둘 생길 때도 이러한 실무 중심의 학문이 대학이라는 상아탑에서 과연 전공할 가치가 있는가 서생 같은 생각만 했더랬다.

 

-우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상승 및 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신축 아파트 분양의 염원은 아주 저편으로 날아가버렸고, 부동산 억제책을 정부가 연신 펴고 있는 듯하지만 옥죄는 정책만으로 서울의 부동산 가격을 잡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부동산 매매가가 천정부지로 오를수록 경매에 대해 공부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다.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 게임이다. 부동산 경기와는 별개로 부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뛰어드는 시점을 우선 놓치지 말아야겠다 생각되지만 투자 자금이 부족하면 이마저도 실행할 수 없으니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는 경매에 더욱 관심이 생긴다.

탄탄한 실전 지식 없이 섣불리 뛰어 들었다가는 낭패를 당할 게 분명하므로 부동산경매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이 책에서 학습하고자 한다.

 

탄탄하게 시작하는 진짜 경매공부의 저자 서승관 현 경매학원 원장으로 2006년부터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매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시중에 경매 관련 도서들이 무수히 많이 나와 있지만 옳지 않은 지식들로 기술된 책들이 난무하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따라서 조금이나마 경매를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 이 책을 출판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의 입문서 역할을 할 텐데 이론 심화 강좌와 실무 관련 지식은 학원 수강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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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허근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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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국내 대형 여행사 일본 전문 인솔자로 15년 동안 가이드 일을 해 온 저자가 전작 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에 이어 일본 소도시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출간하였다.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과 같은 일본의 알려진 대표적인 관광 거점 이외에도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를 이용하면 직항으로 다카마츠, 마츠야마, 요나고, 아키타와 같은 소도시 관광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일본의 소도시를 크게 4 권역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일본의 알프스 중부 지방, 일본의 전 총리인 이시바 시게루의 고향이기도 하고 일본인들이 노후에 지내기를 가장 원한다는 미식과 온천과 예술의 도시, 요나고가 위치한 산인 지방, 우동의 본 고장 다카마츠, 센과 치히로의 모험 속 도고 온천이 있는 마츠야마가 있는 섬나라 속 신비로운 섬의 시코쿠 지방, 아오모리, 아키타가 속해 있는 혼슈 섬의 북부, 도호쿠 지방이다.

 


여행 스팟, 식당, 커피숍, 쇼핑할 거리, 숙박 시설, 지도와 같은 정보 제공 위주의 여타 여행 가이드북과 달리 이 책은 일본여행 전문가이드가 다녀 본 소도시의 기행을 붓 가는 대로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에를 들어, 프랑스의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통해 독자들이 여행을 왜,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면, 일본 소도시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읽으면저자가 여행을 통해 느꼈던 행복을 어느 정도 공감하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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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 - 교토·고베·나라·간사이·우지·오하라·비와코, 2026-2027 개정2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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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먹고 쇼핑하고 온천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스팟이 다양하고 항공편도 많아 쉽게 오고 갈 수 있는 오사카를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누비지 못했다.

 

잠시 출장으로 들른 고베를 제외하고 간사이 지방은 한 곳도 가 보지 못해서 조만간 언젠가는 들르겠다 싶었지만 마음에만 두고 향하지는 못한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오사카는 흔히 한국의 부산에 비교되곤 한다. 특히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어휘와 억양은 표준어하고는 많이 다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오사카를 대표하는 관광지는 뭐니뭐니 해도 오사카성인데 에이든 여행지도에서도 당당하게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일본 학생들에게 오사카에 간다면 꼭 가 보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다수의 학생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손꼽았다.

 

요즘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유튜버들이 외국에서 한 달 살기를 실행하며 동영상을 올리곤 하는데 일본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 오사카이다. 바쁜 도시 생활을 선호하기도 하고 호탕한 사람들이 많다는 오사카에서 일본인의 정을 체험하고 싶기도 하다.



 

펜데믹 이후 숙박료를 비롯해서 여행 물가가 상당히 오른 곳이 오사카이기도 한데 여행지도를 훑으며 한 달 살기 할 곳을 물색하고 있다.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2026/2027)에는 나처럼 여행 정보가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할 거리(TO DO LIST), 봐야 할 곳(LANDMARK LIST), 그곳에서 해 보면 좋을 것(MUST DO ACTIVITIES LIST), 쇼핑할 거리(MUST BUYING LIST), 먹을 거리(MUST EAT LIST)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메모 노트(Travel note)에 아낌없이 기록하면서 여행을 준비할 수도 있고 여행하며 느낀 감상을 쓱싹쓱싹 부담없이 남길 수도 있다.

 

Flag Stickers 100개를 다닥다닥 붙여 보자. 뭘 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고 하는 독자들은 aiden TRAVEL NOTE를 우선 펼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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