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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가 붙는 최종병기! - 마 시리즈 2,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원래 난 책을 뒤죽 박죽 읽는 걸 싫어하지 않지만 이번엔 차례대로 읽는다.
이번엔 마가 붙는 최종 병기.
한마디로 모르 기프를 손에 넣어라.
라는 내용의 이야기다.
콘라드와 유리 그리고 볼프람이 모르 기프를 손에 넣기 위해 반다비아로 향한다.
시마론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싣고 가던 유리와 콘라드는[볼프람은 멀미땜에 정신없고] 해적의 습격을 받은 배로 인해 위험해 처하지만 마왕 버젼의 유리가 등장.
마무리 된다.
요자크의 등장.
반다비아에서 모르 기프를 손에 넣는다.
그리고 다시 진마국으로 돌아와 마왕 전용 목욕탕에서 스타투어즈.
대충 그런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무라타가 다시 지구로 돌아온 유리에게 말하거나 하는 걸 보며 뭐든 다 알 이 대현자를 생각하니 참 눈 앞이 깜깜해서.
요자크는 유리를 끊임없이 시험하려고 하고[아니 신하의 입장에서는 시험이라는 건 무례하니까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분명히 그렇다구.] 모르 기프의 발동에 난리 나는 와중에서도 콘라드가 다시 어디선가 나타나 주니까 나마저 울컥해서[대부는 역시 대부 너무 좋다] 그런데 요자크는 그 모르 기프의 보석을 어디로 가져갈려나 아직도 궁금하네.
권터와 그웬달의 이야기도 간간히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준다.
그렇네 권터 그웬달의 말대로 [분수를 모르는 건 네 놈이잖냐.] 라는 말 너무 공감해서 아 정말 두 사람다 너무 크그그그극.
흐음 근데 마족 삼형제 과거 연애 편력을 보면 다 고집이 샌 상대인건가 콘라드는 그렇구나 싶은데 그웬달과 볼프람까지 인가. 볼프람은 좀 충격. 아 마족은 정말 연령과 외모가 너무 아스트랄해서 적응이 안돼. 볼프람도 유리땜에 고생 많구나. 그 와가마마 푸가 자존심도 없이 적극적인걸 보니 어째 고생할길이 훤한걸. 점점 더 고생하긴 하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미안 유리 난 호랑이도 강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왜 또 끈팬티밖에 안 떠오르냐고.
자 더욱 더 남자 다워 지자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