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마가 붙는 대탈주! - 마 시리즈 3,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어라 시월드에 무라타랑 유리가 간 이유가 무라타의 실연이 이유구나.

아니 아니메에서는 그런거 안 나오니까.

돌고래를 무서워 하는 유리의 심정 왠지 나도 이해한다.

좋아하긴 하는데 어찌보면 무척 좋아하는데 조금 무서워.

마루마 안에서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 하는 존재는 오직 유리뿐 애초에 권터도 볼프람도 미형이긴 하지만 유리 너도 만만치 않다구. [마족 들의 미적감각은 정말 이해가 안돼.] 라고 유리가 말할때마다 정말 크그그그극.

그리고 오리를 학대하지 말아줘요 권터.

자 유리 마적을 손에 넣으러 스베렐라로 출발.

아니 판박이를 구하러 출발.

그리셀라경 게겐 휘버를 콘라드가 별로 안 좋아한다는 건 대충 어디선가 들어서 아는데 사정을 모르니 궁금해지네. 아니메의 휘브는 제법 괜찮은 녀석이고 아참 그렇지 휘브가 쥬리아를 죽게 만든 일에 관련되어 그렇지 참. 콘라드에게 쥬리아가 어떤 사람인지 그게 가장 마루마를 통틀어서 궁금하다. 그저 연애의 감정은 아닌거 같은데.

헉 권터 제발 그렇게 노다메 같이 티셔츠의 체취를 맡는건 제발 그만두어.

어떤 의미로는 볼프람이 가장 최강. 하지만 볼프람에게 변태라고 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야 말로 진짜 유리의 혼약자니까. 아 혼약자라는 의미가 어떤지 나도 잘 알지만 가끔 나도 깜박 깜박한다니까. 왠지 볼프람은 초반엔 비중이 점점 사라져 버리는 거 같아. 흐음. 저래서 볼프람이 콘라드와 유리가 같이 말을 타는 걸 적극 반대하는 걸지도 이해해 볼프람 토닥 토닥.

하지만 역시 유리에게는 콘라드다. 그가 던지는 [폐하가 최우선이야.] 라는 말은 아마 볼프람의 어떤 말보다 가슴을 지잉 지잉 울리게 만들거라고 생각해. 아 갑자기 고향마 이후의 콘라드를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다른 의미로 지잉 지잉 울린다.

그웬달 그웬달 당신 대박이야.

하지만 누구나 입을 비틀어 열리고 픈 자는 없어.

그냥 조용히 마시자 유리 바들 바들. 

반도우 에이지군. 당신이 공로자야. 아니 공로한 키홀더야. 그웬달과 유리를 가깝게 해준. 아 정말 그웬달 귀여운 걸 좋아하는 당신이 더 귀엽다구. 하지만 말로 해줘. 유리는 놀라서 기절할거야. 그렇게 무서운 당신이 위에서 올라타오면. 누가 봐도 기겁할 일이잖아 크그그그극.

영원히 둘이서. 목욕도 함께. 잠도 함께. 아플때에도 건강할때에도. 화장실은 언제나 함께다. 크그그그극. 아 유리 너무 너무 아 넌 정말.

유리 넌 분명 진마국으로 돌아가면 예의라도 흰사자라고 불러주어야 하는 인형을 받게 될거야.

그웬달과 유리는 아니메에서 본대로 니콜라를 만나는데 결혼식에서 유리가 한말 때문에[장갑은 한짝이다 라는 내용]니콜라는 부케를 던지고 결혼식을 탈출 유리와 함께 도망친다.

그 뒤로 가정 재판소에 가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헤에] 유리는 수용소에 그웬달은 감옥으로 보내지고 콘라드와 볼프람이 등장해서 둘다 구해낸다.

마족과 인간에게서 태어난 아이를 산채로 묻어버리려는 장면을 목격한 유리는 그대로 폭주 절대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마술을 선보여 마무리.

진마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휘브로 인해 손에 넣은 마적을 불어 폭풍을 불러와 사막에 비를 내리게 한다.

니콜라는 진마국으로 와 휘브의 아내가 된다는 대충 그런 내용으로 마무리.

그런데 좀 궁금한게 체리님은 그렇다 치고 쥬리아도 인간의 땅에서 유리만큼 마력을 펑펑 사용 가능 한거구나.

하긴 그러니까 진왕이 쥬리아에게 그런 임무를 내린거라 생각하지만. 흠 그런데 만약 쥬리아가 죽지 않고 존재한다면 콘라드가 윈코트의 영주가 될거라는 말은 대체. 그런 의미인건가. 그렇구나. 쥬리아가 콘라드에게는 그런 의미구나. 아니면 진짜 불륜 직전의 삼각 관계인건가 흐에.

그렇지 콘라드 당신과 요자크는 분명 운이 좋지만 당신이 살아서 진마국에 도착해서 이렇게 유리의 곁에서 존재해주어서 나는 정말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 가능하면 계속 [저에겐 당신의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라는 말을 듣게 되길 바라지만 지금은 지금이니까 유리도 콘라드도 지금의 상황과 감정을 똑바로 보고 자기 자신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역시 대부는 대부.

결국엔 나타나 주는 콘라드를 보며 다시 울컥해서.

볼프람도 그웬달도 권터도 물론 유리에게는 소중하지만 콘라드의 존재는 아마도.

거봐 예의라도 흰사자라고 불러주어야 하는 인형 받게 될거라니까.

크그그그극.

푹 쉬어요 얀보와 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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