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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마가 붙는 바람이 분다 - 마 시리즈 4,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지구로 스타투어즈 가능하지 않은 채 시작된 바람마.
이번 이야기는 그레타의 이야기인거 같네요.
휘브랑 그레타의 이야기에요.
개인적으로는 콘라드와 유리의 달달한 이야기인거 같지만 그레타의 등장으로 발을 삔 유리는 기제라의 치료로 인해 어느정도 회복되지만 절대 안정이라는 말을 듣게 되어 콘라드와 함께 말타러 나갑니다.
치료 와중에 기제라와 권터의 이야기가 좀 나오고.
진마국은 정상에서의 외침소리도 섹시하게 근데 진짜 메아리를 상대로 섹시함을 어필해서 뭐하려고.
콘라드 당신은 어떤 의미로는 무서워.
그럴리가 알래스카.
흐음.
유머란 말인가.
유리 집을 나갑니다. 라니 크그그그극.
하아 볼프람 유리는 대부랑 여행이 너무 고픈 건데 히잉.
힐드 야드의 환락향이라.
그래도 볼프람이 곁에서 돌려 말하지 않고 직구로 날려주는 말 때문에 유리는 가끔 답을 얻는거라고 생각해요. 돌려 말하는 건 역시 좋지 않아. 볼프람은 그런 점에서 약하지 않은 강한 마족인거 같고 게다가 유리의 혼약자니까 책임감도 배로 늘어나고. 힘내 볼프람.
다시 말하지만 콘라드 당신이 어떤 의미로는 가장 무서워.
쥬리아와 콘라드의 이야기가 잠깐 나옵니다.
어느 정도 궁금증은 해결되는 거 같네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달베르트와의 약혼을 결정한 건 쥬리아 본인이고 윈코트 가는 콘라드를 윈코트의 영주로 생각한거 같고 콘라드는 쥬리아를 연애나 집착의 감정으로 본다기 보단 너무나도 아련한 감정의 그런 존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가 전쟁때문에 콘라드는 기적적으로 돌아오지만 쥬리아는 죽어 없고 참 운명이란 너무 아프네요.
그레타는 참 그렇군요.
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느낀 그대로 똑바로 보고 똑바로 말하네요. 대부분의 어른 들이 잃어버린 순수함을 보는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 그레타는 더 강해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보다 휘브의 등장이 더 충격적이라.
콘라드를 다치게 하다니 흠 하여간 왜 그런건지는 알지만 참 무모하고.
휘브를 치료하려 하는 유리를 막으려 하는 콘라드는 자신은 이런 남자라고. 그렇다고 대답한다. 유리에게는 물론 대부로 가장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자 하지만 아무리 마력이 많아도 천하 무적일리가 없다고 그러다가 죽는다고 말하며 화내는 콘라드를 보며 쥬리아를 떠올려 마음이 아프다. 유리가 아닌 쥬리아라도 분명 화내며 만류할거야 콘라드는. 하지만 유리도 분명 자신의 목숨이라고 내가 하고픈 대로 할거라고 대답하리라 본다.
너무 닮은 유리와 쥬리아.
그리고 마지막은 다시 스타투어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