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과 요정 9 - 여신에게 바치는 진혼곡, 메이퀸 노벨
타니 미즈에 지음, 타카보시 아사코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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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리디아는 에드가와 결혼해도 좋을지 고민하지만 결국 에드가의 곁에서 그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다고 느껴 켈피에게 붙잡혀 가는 도중에 결혼한다고 대답한다. 리디아와 에드가의 사랑이야기 혹은 레이븐과 어민의 이야기로 이루어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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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마가 붙는 노래가 된다! - 마 시리즈 11,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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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유일하게 마루마 시리즈 중에서 점차 읽을 양이 줄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한 책. 드디어 성사국에 도착. 물론 그 바다위의 분량이 절반을 넘어가긴 하지만 콘라드와 유리의 감정이 서로 수 없이 부딪쳐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까지 존재한다. 가장 아쉬운 점은 유리가 이제 콘라드와 전처럼 마음 편한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는 건데. 그 만큼 자신을 정말 죽이려 한다고 믿으니 콘라드에게 상처 받은거라고 보지만. 애초에 왜 남이 말을 하면 잘 안 듣는 건지. 아 안 듣는게 아니라 깊이 생각을 안해주는 유리. 크흑. 

바다에서 콘라드가 유리를 밀어버린 이유는 역시 그 놈의 출구. 신하된 입장에서 아니 그 보다 대부의 입장에서 성사국으로 가는 도중 지구로 가는 문이 열리면 무조건 가라고 밀어버리리라 본다. 나라도 그런다. 성사국이 얼마나 위험한 나라인지 아는게 하나도 없고 게다가 사라레기도 영 불안하고. 돌아가면 좋을텐데. 그때 콘라드가 밀어버릴때 지구로 가는 문이 열리면 무척 좋을텐데 말야.

아 그리고 푸하하하 어인 공주는 역시 인간으로 변하는 구나. 나중에 인간으로 변한다고 하니까. 다행이야. 콘라드. 당신에 대한 오해가 풀려서. 생선이랑 사랑에 빠진건 아니라서. 잠깐 어인 공주야 생선이 아냐 실례잖아 당신. 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 같다. 

오우 사라레기 당신 대박. 음 저주의 반지든 사육이든 죽을 예정이든 다 좋지만. 세계 정복 만은 제발 그만둬 주지 않으련. 아 혈압 올라. 애는 애구나. 세계 정복. 허탈하다. 

마무리까지 유리는 어리 벙벙하고. 분명 볼프라면 팔푼이라고 면박을 왕창 줄지도 몰라. 콘라드. 원래 유리 같은 타입이 한번 배신 당하면 상처가 커서 다시 회복하려면 굉장히 힘든 타입인데. 물론 당신은 대부라는 걸 깔고 들어가지만 다시는 예전처럼 사이 좋은 관계로는 회복 불가능이라고 유리 자신도 생각하니까. 분명 유리를 위해서 그러는거라 생각하지만 왜냐면 바보도 알아. 당신 배신자 연기를 하지만 가끔 나도 애매 모호 할 정도로 [당신의 목숨이 가장 중요해.] 모드니까. 

오우 그리고 마석은 다시 유리의 품안에. 헤이젤 당신 너무 좋아. 크흑. 후에 가도 좋아.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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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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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반짝 반짝 빛나는 쇼코 무츠키 그리고 곤의 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러브미 텐더가 난 제일 괜찮은 거 같다. 엘의 잔잔한 러브 미 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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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가 붙는 첫걸음! - 마 시리즈 10,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아우 사라레기 왜 점점 앞으로 가면 갈수록 네가 싫어지는 걸까나. 뒤로 가면 갈수록이 아냐 앞으로 가면 갈수록이지. 내가 읽는 순서가 뒤죽 박죽인건 그러려니 하자구. 아 유리의 말 장난이 옮은건 아니길 바라며. 에고. 이거 꽤나 중독되네.

이번 권은 외전 때문에 본편 양이 적어서 가장 큰 사건은 역시 유리를 바다에 밀어 버리려고 한 콘라드와 마석을 내팽겨 던져 버린 유리. 둘일까나. 아달베르트가 보면 분명 분노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근육맨이 없어서 다행이야. 그 마석이 사라레기 손에 들어가서 나도 분노하고. 애초에 그 마석. 유리도 쥬리아의 것 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그걸 사라레기의 물건과 바꿔치기 한 상태에서 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쥬리아의 마석인데 콘라드 때문에 화가 나도 공과 사는 구분해줘 유리. 그건 당신이 [콘라드에게 받은거니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쥬리아의 것 이니까 쥬리아의 입장도 좀 생각해 달라구. 아니지 만난적도 없는데 그러라고 하는거부터 무리지. 

잠깐 자신이 쥬리아의 영혼인거 대충 알잖아. 아아 이건 어딘가 이상해. 토모상 버럭 버럭. 캐릭터 괴롭히지 말라고 내가 전부터 계속 버럭 버럭. 마석을 버린 유리에게 꽤나 충격받은 모양이다. 뭔가 콘라드가 생각이 있어 그랬다기 보단 전사의 감으로 그런거 같은데. 그는 지구를 다녀온 경험이 있고 그 끌려 들어갈때의[아마 쥬리아의 혼을 지키며 지구로 스타투어즈 할때도 유리와 같은 방식으로 갔을테고] 느낌과 감을 대충 알거라 생각하니까. 지구에 어쨌든 좀 존재하고 숨쉬며 살았던 몸이니까 무라타의 목소리를 들었을거라 대충 예상. 그래서 돌아가라고 유리를 민거 같은데. 물론 마력 없는 마족이지만 그 아주 잠깐의 가능성을 무시하지 말라고 버럭 버럭. 

콘라드가 날 죽일리 없잖아 그렇지. 라고 묻는 유리를 보며 콘라드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잘 아니까 가슴이 아프다. 아니 근데 솔직히 저기 저편에서 아니 지구라고 부르는 곳에서 이상하게 목소리가 들린거 같았어. 라고 얘기해도 믿어줄 사람은 있나. 아니 그러니까 저 바다가 불러서 밀었어. 라고 해도 믿어줄 사람이 있냐고. 누가 봐도 죽일려고 민거 같은 상황인데. 요자크는 당연히 분노하지. 그 상황에서 그렇게 변명할 콘라드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신은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말할 필요는 없잖아. 이 바보 남자야. 유리는 아직 어리다구. 화나서 마석 던져 버려도 말려줄 사람 당신뿐이야. 애초에 당신이 준거잖아. 쥬리아의 마석이라고. 그걸 던지는데 사라레기가 다른거랑 바꾸자는데 [가지고 있는 편이 좋아] 라니 이 바보 남자야. 있는 편이 좋아가 아니잖아. 당신이 가지고 있어야 해. 잖아. 

후우. 그러니까 애초에 평생 마왕 폐하를 모시며 살 생각인 루덴베르크의 사자가 단순한 일에 그렇게 배신자로 돌아서는 연기를 하겠냐고. 그러니까 다시 한번 진왕 당신 진짜 밉거든. 아 분노 분노. 푸우우. 귄터는 여전히 코믹스럽고 그래서인지 좀 우울한 분위기가 누그러진다. 볼프람과 귄터는 좀 충격적이야. 푸후후. 그리고 왜 맥신이 아달을 보며 [아버님] 이라고 하는지 알거 같고. 다시 한번 아니시나는 무섭다는 걸 실감. 후덜덜.

외전은 크흑. 아 정말 바로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 연출하지마. 유리도 콘라드도 전부 다 자신이 행복해 지려고 살아가는 거지. 불행해 지고 픈 사람은 없어. 그 안에서 가장 중요한게 정해져 있으니까 지키려고 필사적인거지. 진왕 미워.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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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가 붙는 해질녘에! - 마 시리즈 6,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 서울문화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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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 드디어 다 읽다. 흐에. 길버트 성에 감금되어 몇일이나 굶은 유리가 너무 안타까워서 볼프람이 얼른 나타나길 바라고. 콘라드의 생존 단서를 발견하기 위해 필사적인 유리. 살아있다고 그 한마디를 해줄 사람이라도 나타나길 바랬지만 없어서. 

헉 염소 젖 줄때 요자크 당신이었단말이야. 끄응. 

마니메를 볼때도 상자를 잘못된 열쇠로 열어서 문제가 된거였는데 아하 그러니까 그 팔이 어떤 상자의 열쇠는 맞지만 땅의 끝은 아니라 이거구나. 그웬달. 당신의 눈을 지켜야해. 후덜덜. 휘브가 눈을 잃은 걸 보니 마니메의 그 장면이 진짜가 될까 좀 걱정되고 아니 그 보다 휘브에게 정말 화나서 발로 막 차는데 [콘라트를 두번이나 죽이려 한 남자다] 라는 부분에서 동생 사랑은 형뿐.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뭉클하고. 

볼프람은 그웬달이 작전에 끼워주지 않자 기제라랑 떠나버리고. 

유리는 프린이랑 무라타랑 정신 없고 상자땜에 여러가지로. 무라타는 끝부분에서 현자로의 입장으로 태도로 유리에게 물음을 던지고 유리는 진지하게 대답하고 그런 부분들이 좋다. 현자는 역시 현자. 가장 대단한건 역시 무라타가 아닐까. 

그 부분 어느 부분 부분들이 마니메랑 달라서 음 원작은 이렇구나. 좀더 마니메의 묘한 부분들이 설명을 충실하게 보충해주니까 좋고. 

볼프람은 유리에게 [함께 떨어져주지.] 라는 말을 던질 정도로 성장해버린거야. 그 와가마마 푸가 그 와가마마 푸가 아냐. 아니 그래도 직구로 대답해주는 그에게는 역시 애정도가 막 상승해버려서. 자신의 왕에게 똑바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똑바로 바라보는 강한 혼약자. 유리도 이제 정말 볼프람이 자꾸 성장해 버리니까 초조함을 느낄거 같다. 변한 볼프를 보고 어색함을 느끼는게 보이는 걸.  

이야기의 흐름도 좋고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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