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een_포틴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3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열네살의 소년들은 여러가지 의미로 강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한 책. 이야기들. 잔잔한 감동 뒤에 진실의 아픔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열네살 포틴. 그런데 정말 일본 소년들은 그런건가. 그런걸까. 포틴. 젊을 땐 철도 소화 시킬 만큼 혈기 왕성하다던데 젊음이란 한번 오고 지나가 버리니 어른 뿐만 아니라 열네살 소년 소녀들도 보면 새로운 충격을 받을거 같다. 아니 나쁜 방향으로는 아니고 포틴. 이 말하고자 하는 책의 의미를 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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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가보고 싶지 않아. 가보고 싶어. 봄이 왔다. 그래 봄이야. 새롭게 시작 되는 봄. 기죽지 말고 울컥하지도 말고 누구의 꿈이 아닌 누구의 미래가 아닌 자기 자신의 미래로. 세계를 넓게 가져. 시야를 넓게 가져. 태양이 뜨니까. 힘이 나지 않을 땐 늘 저기 저 하늘에서 뜨는 해를 보자. 바람이 부니까. 눈물이 날땐 너를 향해 부는 바람을 느끼고. 행복해 지고 싶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행복은 여기 있다. 남에 의해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 자신에 의해 살고 싶다고 생각해. 나 자신에 의해 고통스럽고 아프다면 그 때 다시 생각하자.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가자. 좀더 넓은 세계로. 하늘은 쓸모 없는 자를 내리지 않는 다고 하니까. 분명. 할 일이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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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라 BASARA 15 - 완전판, 완결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바사라 완독. 대장정이었다. 확실히 사라사는 타타라가 아니었다. 하지만 사라사는 사라사만으로도 충분했다. 많은 사람들을 살렸고 지탱해왔고 그리고 지켜왔으니까. 사라사로 살고 싶다는 외침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더라. 슈리의 사랑과 사라사의 사랑이 만들어 낸 결말이 눈 앞에 펼쳐졌다. 아게하의 죽음도 슬프지만 사라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 건 슬프지만 그 들이 존재해주고 믿음을 주고 갔기에 사라사도 존재 한다. 이제 사라사와 슈리의 모습 그대로 살아 가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고 많았어. 삼일간 독파한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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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라 BASARA 7 - 완전판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라사가 죽여야 하는 원수가 자신인 걸 알게 된 슈리가 택하는 결말이란 게 자해 라는 걸 보고 눈물이 날거 같아서. 하필이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 지는 게 너무 빨라서. 이 만큼 기막힌 이야기도 없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볼 부분이 아직 한참 남아서. 하늘은 붉은 강가와는 다르지만 나에겐 하늘은 붉은 강가가 최고 지만 이 만큼 가슴이 아픈 사랑도 없다고 생각한다. 힘내. 사라사. 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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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텔레토비가 한창 티비에서 방영되고 폭팔적인 인기를 누릴때 난 그걸 보면서 텔레토비 들이 늘 먹는 그 빵이 얼마나 맛날까 궁금해 하고 있더랬다. 실제로는 분명 사람이 절대로 먹을 수 없는 걸로 만들었을텐데도. 그렇게 맛있어 보였더랬지. 그거 참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 아니 갑자기 어디선가 그런 사진을 보아서 옛 생각에 젖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들이 먹는 음식은 전부 다 지구인이 절대 먹을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해. 아니 그 보다 그들도 나이 많이 먹은 거 같은데 아직도 그대로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이고. 왜 난 아직도 기억하는 건가.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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