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라 BASARA 15 - 완전판, 완결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바사라 완독. 대장정이었다. 확실히 사라사는 타타라가 아니었다. 하지만 사라사는 사라사만으로도 충분했다. 많은 사람들을 살렸고 지탱해왔고 그리고 지켜왔으니까. 사라사로 살고 싶다는 외침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더라. 슈리의 사랑과 사라사의 사랑이 만들어 낸 결말이 눈 앞에 펼쳐졌다. 아게하의 죽음도 슬프지만 사라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 건 슬프지만 그 들이 존재해주고 믿음을 주고 갔기에 사라사도 존재 한다. 이제 사라사와 슈리의 모습 그대로 살아 가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고 많았어. 삼일간 독파한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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