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가보고 싶지 않아. 가보고 싶어. 봄이 왔다. 그래 봄이야. 새롭게 시작 되는 봄. 기죽지 말고 울컥하지도 말고 누구의 꿈이 아닌 누구의 미래가 아닌 자기 자신의 미래로. 세계를 넓게 가져. 시야를 넓게 가져. 태양이 뜨니까. 힘이 나지 않을 땐 늘 저기 저 하늘에서 뜨는 해를 보자. 바람이 부니까. 눈물이 날땐 너를 향해 부는 바람을 느끼고. 행복해 지고 싶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행복은 여기 있다. 남에 의해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 자신에 의해 살고 싶다고 생각해. 나 자신에 의해 고통스럽고 아프다면 그 때 다시 생각하자.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가자. 좀더 넓은 세계로. 하늘은 쓸모 없는 자를 내리지 않는 다고 하니까. 분명. 할 일이 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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