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디자인 크기 모두 마음에 드는데...
재질이 이중이 아니라 뜨거운 커피를 담았더니 너무 뜨거워서 만질 수가 없다.
커피를 담고 한동안은 관상용으로 옆에 두기만 해야 할 듯...
뭐 한김 식는 동안 향을 즐긴다고 생각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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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안개의 미궁> 어째 전작보다 문장이 거칠어진 느낌이 살짝...

<기억나지 않음, 형사> 힌트가 상당히 친절해서 범인을 일찍 알아버렸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휼륭한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니...

<미스터 메르세데스> 전형적인 하드보일드. 하지만 재미있어. 작가의 힘이려니...
















<배트맨 : 범죄와의 전쟁> 희망이 되고 싶어하는 배트맨 최고.

















<미스테리아 8호> 이번도 나쁘지 않았음.

















<배트맨과 철학> 번역이 너무너무 어렵다.
















<엠파이어 & 뉴스위크> 스타트렉 특집.













<넬 7집 C> 언제 나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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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긴장감 없는 상황, 예측 가능한 반전, 뻔한 전개.

<B파일> 전반부가 너무 늘어짐. 주인공들이 쓸데없이 헤매.

<모녀귀> 그 모녀가 무서운 이유가 단지 느낌일 뿐이라는 게 제일 어처구니 없었음. 으스스한 분위기는 괜찮았다.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내가 모르는 분야의 사설이 많아서 힘들었음.

                               내가 좀만 더 알았어도 재미있었을 텐데...


















<미스테리아 7호> 일단 1주년 축하합니다. 훌륭하게 자리를 잡아서 기뻐요.

                    근데 이번 곡성 관련 이야기 너무 재미없었음. 작자가 보여주길 원하는 관점이 하나도 안보였어.

                    물론 나만 이해를 못한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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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 당군명 문주 너무 사랑해.

<랑야방 1,2> 복수란 이리도 힘겨운데, 안할 수가 없으니 더 괴롭네.

<봄날의바다> 연좌제도 없는 시대에 가해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건 너무한다.


















<계간 미스터리 2016.여름> 가해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야기는 한 권에 한 편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고양이 낸시> 이 사랑스러운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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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숨> 첫숨 사상은 생명주의라던 말이 가장 인상깊었음.

<살인해드립니다> 킬러를 직업인으로 그릴 수 있다니...

<왼팔> 예쁜 추억 속의 그를 다시 만났는데, 내 기억 속에서만 예뻤다는 걸 깨달은 기분.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5> 한국 추리의 현재와 미래.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검은학교> 클리세 범벅.

<붉은집 살인사건> 가족과 돈이 얽히면 가장 더러워진다.
















<민음 한국사 19세기>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라 읽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읽어야만 했던 시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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