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긴장감 없는 상황, 예측 가능한 반전, 뻔한 전개.

<B파일> 전반부가 너무 늘어짐. 주인공들이 쓸데없이 헤매.

<모녀귀> 그 모녀가 무서운 이유가 단지 느낌일 뿐이라는 게 제일 어처구니 없었음. 으스스한 분위기는 괜찮았다.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내가 모르는 분야의 사설이 많아서 힘들었음.

                               내가 좀만 더 알았어도 재미있었을 텐데...


















<미스테리아 7호> 일단 1주년 축하합니다. 훌륭하게 자리를 잡아서 기뻐요.

                    근데 이번 곡성 관련 이야기 너무 재미없었음. 작자가 보여주길 원하는 관점이 하나도 안보였어.

                    물론 나만 이해를 못한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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