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안개의 미궁> 어째 전작보다 문장이 거칠어진 느낌이 살짝...

<기억나지 않음, 형사> 힌트가 상당히 친절해서 범인을 일찍 알아버렸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휼륭한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니...

<미스터 메르세데스> 전형적인 하드보일드. 하지만 재미있어. 작가의 힘이려니...
















<배트맨 : 범죄와의 전쟁> 희망이 되고 싶어하는 배트맨 최고.

















<미스테리아 8호> 이번도 나쁘지 않았음.

















<배트맨과 철학> 번역이 너무너무 어렵다.
















<엠파이어 & 뉴스위크> 스타트렉 특집.













<넬 7집 C> 언제 나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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