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독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책은 그 책을 쓴 시절로 우리를 데려갈 뿐 아니라 그 책을 읽던 내게로 데려간다.
카쉬냅이 주인공인 글 보고싶은데 보고싶지 않아마치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생활을 알고싶지 않은 기분처럼…
카쉬냅에서는 가이너 카쉬냅이 별세계에서 왔다는 소리는 주장이 아니라 거의 공리로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