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숨> 첫숨 사상은 생명주의라던 말이 가장 인상깊었음.
<살인해드립니다> 킬러를 직업인으로 그릴 수 있다니...
<왼팔> 예쁜 추억 속의 그를 다시 만났는데, 내 기억 속에서만 예뻤다는 걸 깨달은 기분.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5> 한국 추리의 현재와 미래.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검은학교> 클리세 범벅.
<붉은집 살인사건> 가족과 돈이 얽히면 가장 더러워진다.
<민음 한국사 19세기>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라 읽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읽어야만 했던 시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