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문> 당군명 문주 너무 사랑해.
<랑야방 1,2> 복수란 이리도 힘겨운데, 안할 수가 없으니 더 괴롭네.
<봄날의바다> 연좌제도 없는 시대에 가해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건 너무한다.
<계간 미스터리 2016.여름> 가해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야기는 한 권에 한 편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고양이 낸시> 이 사랑스러운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