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이진경 기획.글, 임익종 그림, 여호규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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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공주니어에서 출간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알통한국사)> 시리즈가 요즘 부쩍 눈길을 잡습니다.  

이 시리즈는 모두 5권으로 제 1권은 선사시대 부터 통일신라 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제 2권은 고려 시대, 제 3권은 조선전기, 제 4권은 조선후기, 마지막 제 5권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어 우리나라 역사를 망라했습니다.

특히 '알통 한국사 교실'에 소속된 5명의 역사 전문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사 수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등 중등 교과서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시대를 구분하여 구성하여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까지 설명하여, 사건의 역사적인 의미까지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서 어려운 느낌이 드는 역사를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준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첫번째 책인 제 1권 "선사시대 부터 통일신라"를  만나보았습니다.

알통 한국사 교실의 고대 역사 전문가 고삼국 선생님이 구어체로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인지라 책의 내용이 친근하고 딱딱하지 않아요. 고삼국 선생님은 본문에서 자주 등장하여 독자들에게 노란 말풍선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느라 만화식 구성인듯 하여 더욱 흥미롭더라구요.

​제 1권에서는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역사의 시작인 선사 시대 부터 , 고구려, 백제, 신라의 치열했던 삼국시대,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우리 고대사가 어떻게 펼쳐졌는지를 보여줍니다. ​

이 내용들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별 통사를 다루되 스토리로 전하는 스토리텔링 역사 이야기라 더욱 흥미롭고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당연히 다양한 유물들과 유적지 사진들이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삽입되어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않아요.

​​

이 알통 한국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서문에서 소개되는 문학작품 소개란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1권은 이문열의 작가의 <들소>를 소개하면서 신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을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로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입니다. 제 2권~제 5권은 어떤 작품이 소개되었을지 궁금하면서, 얼른 <들소>를 읽어보고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 문학과 역사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융합독서가 이루어질듯 하더라구요. 

​​​​​​

또한 이렇게 만화식 구성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이 책을 주로 초등 학생들을 독자층으로 하다 보니, 이학습만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아주 적절하게 다가갈듯 싶어요

각 장의 소단원이 끝날때마다 한 페이지에 10여 컷의 학습만화를 삽입해놓으니, 딸 아이도 덩달아서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어합니다. 

이 만화 페이지만 제대로 이해해도 역사 적인 배경지식이 많이 쌓일듯 싶어요.​

 

올해 초등 5학년으로 진급하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울 채원양은 이 책을 참 재미나게 잘 읽습니다.

소단원이 끝나는 만화 부분도 열심히 읽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시대인 남북국시대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습니다.

남북국시대는 찬란한 황금의 나라였던 신라와 발해가 남과 북을 책임지고 한반도의 역사를 이끌었던 시대라서 좋다고하네요~ 아마도 찬란하고도 화려한 신라의 금관 장식들 때문인듯 싶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울때는 통일 신라라는 말을 주로 썼는데, 요즘은 남북국시대라고 부르니 용어들도 달라짐을 느꼈답니다. ​

별책으로 딸린 워크북도 정말 알차더라구요.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30여 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졌어요.

책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력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한 워크북은 3단계의 구성인데, 내용을 확인해 보는 단계, 역사적 사실을 분석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  마지막으로 역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술을 통해 서술해 보는 단계로 되어 있어요. 

 

딸 아이는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재미나게 읽은 부분을 워크북으로 해결해보았습니다.

글의 흐름속에 적절한 단어를 채워넣거나 문장을 만들거나,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어떤 문제들은 논리적인 표현으로 자기생각을 끌어내서 써야하므로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문제들도여서 어른인 저도 화들짝 놀라게되더라구요.

책을 꼼꼼하게 읽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어서 다시한번 집중하면서 책 읽기의 중요성을 느꼈답니다.

​ 

요즘 대외적으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가 대두되고, 내부적으로는 2017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는 등 역사와 역사 인식 문제가 새롭게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구나 올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진급하는 딸 아이가 학교에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배울 예정인지라, 유독 관심이 갑니다. 

바라건데, 역사를 그저 달달 외우는 교과 과목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서 역사 인식이 제대로 갖추어지기를 고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의 흐름을 읽게 만드는 알통 한국사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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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과학사전 - 초등에서 중등 개념까지 와이즈만 사전 시리즈
김형진 외 지음, 김석.송우석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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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북스에서 <와이즈만 과학사전(초등에서 중등 개념까지)>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과학사전 집필진들은 기존의 과학 사전과 차별화되는 항상 옆에 두고 활용하고 싶은 과학 사전을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합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하고 국내 최다 표제어를 수록한 와이즈만 과학사전을 들춰보니, 과연 집필진들의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듯 하더라구요. 깔끔한 표지부터 방대한 양의 표제어들과  다양한 그림과 실제 사진 등이 눈길을 확 사로잡더라구요.

이 과학사전은 가나다순으로 표제어를 나열하여 사전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하거나 알고싶은 과학 용어를 만나면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요. 주제어 배열이 아니라서 궁금할때는 언제나 차례를 들춰보고 단어에 접근할 수 있답니다. 

이 표제어들은 "ㄱ"의 가속도부터 "ㅎ"의 힘까지 약 370 여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국내 최대 표제어를 담고 있어요.

꼭 궁금한 용어를 찾기보다는 심심할때 언제나 곁에 두고 찾아볼 수 있을듯 싶어요. 따라서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곁에두고 활용하기 좋을듯 싶습니다.  

 

모든 표제어들은 표제어들 옆에 한자와 영어가 배치되어 있고, 간략한 의미를 서술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표제어에 대한 연관 지식들을 표나 그림, 사진 등으로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종합적인 해설과 연관어까지 익힐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이 부분은  심화된 내용으로 중고등 학생들이나 어른들에게 ​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거의 모든 표제어들에 관련 사진이나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서 표제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실제 사진이나 그림들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과학 용어에 쉽게 다가가게 만듭니다. 각 페이지에는 "잘못된 개념" 이나 "하나 더" 코너를 통해 과학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평소에 동물에 관심이 많은 초등 2학년 아들은 이 책을 보자마자 아주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들을 골라서 읽더라구요. 올해 3학년으로 진급하면 과학 과목을 배우고, 3학년 과학에서 자석에 대해 배울 예정인지라 자석, 자기력, 자기부상열차 등등의 용어를 차례에서 살펴본 후에 해당 페이지를 찾아가서 꼼꼼하게 읽더라구요.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 부분을 들춰볼때는 하늘을 나는 익룡과  바닷속에 살던 어룡은 공룡으로 분류하는게 아니라, 파충류로 분류한다는 사실까지 저에게 알려주느라 신났습니다.  

저도 그동안 익룡이나 어룡이나 모두 공룡으로 분류하는줄 알았거든요.

이런 부분만 보더라도 단순한 과학용어 사전이 아니라, 늘 곁에두고 두고두고 활용하고 싶은 과학 백과사전이라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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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3 - 곤충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한수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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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북스에서 <몹시도 수상쩍은 교실 3권>으로 "곤충" 편이 발간되었습니다.  

몹시도 수상쩍은 교실 시리즈를 완존 애독하는 울 집 아이들이기에 곤충편 또한 무한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읽었답니다.

특히 그동안의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시리즈를 통해서 서지원 작가님의 맛깔스러운 과학 이야기에 푹 빠졌었기에 의심의 여지없이 이 책을 좋아한답니다.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과학을 재미난 스토리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과학동화이기때문이지요.    

 

이 책의 중심 인물인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에서 이번에는 곤충이야기 펼쳐집니다.

세균, 병균, 대장균은 나쁜 병을 옮기지만, 공부균 성생님은 공부병을 옮긴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공부균 선생님이 전하는 공부병에 감염되기를 바라면서 이 세상 가장 유익한 균을 만나봅니다. 

공부균 선생님은 과학에 푹 빠진 아로와 건우의 호기심을 끝없이 키워주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는 진짜 선생님이랍니다.  그런데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1등만 강요하는 공부왕 교장 선생님과는 무슨 관계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기도하더라구요.

저 혼자 생각으로는 공부왕 교장 선생님과 부자지간 일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말입니다.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에서 사고뭉치 아로와 건우는 또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될까요?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든 어느 여름날, 아로는 벌레는 무조건 죽여야 된다는 아이들에 맞서 애벌레 한 마리를 구합니다.

그리고는 과학 교실에 몰래 숨겨 놓고 하루하루 커 가는 애벌레를 키우면서 아로는 기묘한 곤충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어느날 아로는 자신의 모습이 징그러운 파리로 변해버린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자꾸만 비굴하게 손을 비벼대고, 음식마다 퉤퉤 침을 뱉어댑니다. 왜 그랬을까요? 공부균 선생님이만든 곤충 자동 변신 장치에 몰래 들어갔다가 파리가 되어버린 것이랍니다.

 

아로의 친구인 건우와 혜리도 직접 여러 가지 곤충이 되어 보면서 곤충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어른벌레가 되어가는 과정에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비록 몸집은 작은 곤충들이지만, 사람과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로 익충도 있고, 해충도 있음을 알게되지요.

 

​나비의 한살이 그림을 통해서  완전 탈바꿈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과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채성군은 학교에서 과학을 배울텐데, 미리 이 부분을 그림으로 보면서 이해하니 좋아하더라구요. 책에는 "곤충의 한살이"로 배추흰나비의 완전 탈바꿈이 등장하므로 이 부분과 연계해서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해보였어요.

또한 불완전탈바꿈은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않고, 여러차례 허물만 벗고 어른 벌레가 되는 곤충으로서 대표적으로 잠자리, 사마귀, 메뚜기 등이 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답니다.  ​

 

또한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우리나라 멸종 곤충 1급"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 4종이 있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사는 산굴뚝나비, 수염풍뎅이, 장수하늘소, 상제나비라고하네요. 장수하늘소는 대륙이동설의 증거가 되고,  산굴뚝나비는 육지와 제주가 이어져 있었다는 증거가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있답니다. 

이러한 멸종위기 곤충들을 우리 인간들이 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동물학자가되겠다는 꿈을 지닌 초등 2학년 아들은 이 책을 참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곤충이 주제라서 특별히 더 좋아했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상제나비가 멸종위기 곤충으로 지정된게 안타깝다면서 그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초등 4학년 딸 아이는 이 책을 읽고 곤충이 모든것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했습니다. 

3학년과 4학년 과학 시간에 배운 곤충에 관한 모든 지식을 모두 망라해서 생각 그믈을 완성했네요~ ​

아로가 곤충들에 대해 배우면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것처럼, 이 책을 읽고나니 이 세상에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또한 곤충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사람도 잘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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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 곤충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이동학 외 지음, 김황용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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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과와 연계되는 학습 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

초등 2학년과 4학년생인 울 집 아이들은 좋은책 신사고의 <스토리버스> 책을 매달 2권씩 만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8종류의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이지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인지라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주제들을 그대로 반영했답니다. 

이번에는 제 8권인 <곤충>편을 만나보았는데,  

초등 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스토리 학습 만화인지라 예비초등 3학년 아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스토리버스 제 8권 융합과학 곤충>

스토리버스 학습만화 제 8권 곤충편의 표지랍니다.    ​

이 책은 주로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사회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사슴벌레 두마리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생생한 사진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예비 초등 3학년인 아들은 3월부터 과학 과목을 배울거라서 완존 좋아합니다.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다양한 곤충들의 신비한 삶을 들여다보니 더욱 좋아합니다.

이 책은 곤충을 중심 주제로 놓고, 곤충의 생김새부터 곤충들의 한살이, 

집, 먹이, 생존 방법, 소통 방법, 해충, 마지막으로 삶과 곤충의 관계까지 폭 넓게 수록했습니다.     

특히 주제 통합으로 동물들의 한살이 과정까지 소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놓았습니다.

이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1단계 인트로 - 작지만 강한 생명체, 곤충>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인트로 부분입니다. ​

소제목 그대로 작지만 강한 생명력을 지닌 곤충의 모습이네요^^

아름다운 나비가 꽃에서 꿀을 빨아먹는 모습이 정말 리얼하게 펼쳐집니다.

이런 곤충들은 알로 태어나서 애벌레로 자란 뒤에 완전한 성충이 되는 탈바꿈 과정을 거치면서 자라난답니다.   ​


초등학교 교과 3학년, 5학년, 6학년  과학과 6학년 사회과목에 연계되는 내용입니다.

사람과 영향을 주고받는 곤충들로는 익충도 있고, 해충도 있지요.

곤충들은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치명적인 위험성을 동시에 품고있는 존재라는게 놀랍네요~​

무당벌레가 진딧물을 잡아먹느 모습이 정말 리얼합니다. ​

<2단계 학습만화 - 곤충의 한살이>  

본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초등 2학년 아들은 이번 책에서는 <큐라와 유령친구>들이 전하는 곤충의 한살이 부분을 가장 재미있어합니다.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해놓았어요.​

 

<3단계 학습정보 - 곤충의 불완전 탈바꿈>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융합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일단 눈을 붙잡고,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곤충의 불완전 탈바꿈에 대해서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니 곤충의 세계가 정말 신비롭습니다. ​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않고, 여러차례 허물만 벗고 어른 벌레가 되는 대표적인 곤충으로는 

잠자리, 사마귀, 메뚜기 등이 있네요.  ​

잠자리의 불완전 탈바꿈 과정이 정말 생생합니다. ​

 <강렬한 인상의 마지막 페이지>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이 참으로 재미납니다.

아이들이 늘상 헷갈려하는 거미는 곤충일까요?

거미는 곤충이 아니랍니다.

거미에 대한  모든 것은 ​스토리버스 11권인 <무척추동물 (땅)>편을 참고하면 된다고 하니,

아이는 얼른 읽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초등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부분>

채성군이 방학식날 3학년 교과서를 미리 받아왔기에 과학 교과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3단원이 <배추흰나바의 한살이> 내용이더군요. 

번데기로 변하는 과정이 그림과 사진으로 수록했어요.

 

그러나 스토리버스의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내용은 더욱 구체적이고 화사해서 눈길을 붙잡습니다. 

3학년 과학 교과서와 비교했을때 더욱 실제적이고 화사하고 상세한 설명이

아이들이 더 좋아할 내용이라는 생긱이 팍팍들더라구요~

 채성군도 스토리버스 이 부분을 열심히 살펴보았답니다. 

​​

<책을 읽고 독후활동>

​스토리버스 곤충편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글쓰기를 했습니다. 

곤충이 지구에 70% 이상이 산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는지 그 부분을 시작으로 썼네요.

우리 인간에게 해충도 있고, 익충도 있음을 이해했네요.

또한 미래의 식량이 곤충이 될 거라는 얘기를 해 주었더니,

우리 인간들의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존재로 인식하더라구요. 

​​

겨울방학을 맞은 채성군은 요즘 날마다 스토리버스 학습만화와 함께하고잇답니다.

올해 3학년으로 진급하면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는데 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초등 교과 연계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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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 포유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7
이동학 지음, 김원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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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과 연계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

 

초등 2학년과 4학년생인 울 집 아이들은 좋은책 신사고의 <스토리버스> 책을 매달 2권씩 만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8종류의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이지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인지라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주제들을 그대로 반영했답니다. 

이​번 달에는 <포유류>편과 <곤충>편의 2권을 만났는데, 

2권의 책 모두 초등 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학습만화인지라 겨울방학 내내 읽고 또 읽고 있을듯 싶습니다.  

 <스토리버스 제 7권 융합과학 포유류>

 

먼저 6권 포유류의 표지랍니다.    ​

이 책은 주로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실과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생생한 사진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초등 2학년인 아들은 내년에 3학년이 되면 과학 과목을 배울텐데,  

미리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만나보니 참으로 좋아합니다.

​​

이 책은 포유류를 중심 주제로 놓고, 동물의 한살이를 비롯하여 

의사소통, 책임감, 생존방법, 북극곰, 번식, 문화의 다양성, 동물의 진화 , 애완동물기르기 등

소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놓았습니다. ,  

이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1단계 인트로 - 사람과 비슷한 포유류 , 영장목 동물 >  

초등학교 교과 3학년 과학과 사회, 도덕, 5학년 도덕에  연계되는 영장목 포유류의 인트로 부분입니다.  

영장목 동물들은 지구상에서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라서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모성애가 강한 영장목 동물들은 직접 새끼의 털을 골라주고,

먹이 먹는 법을 가르쳐주는 등 새끼를 정성스레 보살핀답니다.

털을 골라주는 사진 속에서도 모성애를 발견할 수가있네요~ 

 

<2단계 학습만화 - 쥐목동물들>  

본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초등 2학년 아들은 특히나 쥐목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 만화를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햄스터를 키웠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면에서도 이 부분을 제일 좋아하네요^^ ​

 

<3단계 학습정보 - 쥐목 동물들의 특징 >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융합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일단 눈을 붙잡고,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추운 겨울날 다람쥐들이 먹이를 어떻게 보존하는지, 겨울잠은 어떻게 자는지, 새끼를 낳아서 젖을 먹이는 모습 등 

리얼한 그림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


<초등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부분>

 채성군이 방학식날 3학년 교과서를 미리 받아왔기에 과학 교과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3단원이 동물의 한살이 내용이더군요. 

더구나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는 포유류 내용이 바로 등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을 찾아보았답니다. 

 채성군도 이 사실에 화들짝 놀라면서 스토리버스를 더욱 열심히 살펴보고 읽더라구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

 

​포유류에 대한 다양한 만화와 이야기들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써보았답니다. 

역시 쥐목과 동물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는지 다람쥐와 같은 쥐목과 동물 이야기를 써놓았네요~

양볼 가득 먹이를 물고 있는 다람쥐의 모습도 그려놓았어요. ​

안전한 곳에 도착하면 앞발을 손처럼 사용해서 볼주머니를 누르고 먹이를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고합니다. 

이 부분은 햄스터를 키울때 경헌했던 내용인지라 아주 신기해하더라구요.

겨울방학을 맞은 채성군은 스토리버스 포유류 편이 3학년 과학 교과서와 많이 관련된다는 내용을 알고는 참 좋아라했답니다. 

방학내내 아이의 손에서 떠나지 않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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