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교과 연계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
초등 2학년과 4학년생인 울 집 아이들은 좋은책 신사고의 <스토리버스> 책을 매달 2권씩 만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8종류의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이지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인지라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주제들을 그대로 반영했답니다.
이번 달에는 <포유류>편과 <곤충>편의 2권을 만났는데,
2권의 책 모두 초등 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학습만화인지라 겨울방학 내내 읽고 또 읽고 있을듯 싶습니다.
<스토리버스 제 7권 융합과학 포유류>
먼저 6권 포유류의 표지랍니다.
이 책은 주로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실과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생생한 사진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초등 2학년인 아들은 내년에 3학년이 되면 과학 과목을 배울텐데,
미리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만나보니 참으로 좋아합니다.
이 책은 포유류를 중심 주제로 놓고, 동물의 한살이를 비롯하여
의사소통, 책임감, 생존방법, 북극곰, 번식, 문화의 다양성, 동물의 진화 , 애완동물기르기 등
소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놓았습니다. ,
이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1단계 인트로 - 사람과 비슷한 포유류 , 영장목 동물 >
초등학교 교과 3학년 과학과 사회, 도덕, 5학년 도덕에 연계되는 영장목 포유류의 인트로 부분입니다.
영장목 동물들은 지구상에서 사람과 가장 비슷한 동물이라서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모성애가 강한 영장목 동물들은 직접 새끼의 털을 골라주고,
먹이 먹는 법을 가르쳐주는 등 새끼를 정성스레 보살핀답니다.
털을 골라주는 사진 속에서도 모성애를 발견할 수가있네요~
<2단계 학습만화 - 쥐목동물들>
본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초등 2학년 아들은 특히나 쥐목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 만화를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햄스터를 키웠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면에서도 이 부분을 제일 좋아하네요^^
<3단계 학습정보 - 쥐목 동물들의 특징 >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융합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일단 눈을 붙잡고,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추운 겨울날 다람쥐들이 먹이를 어떻게 보존하는지, 겨울잠은 어떻게 자는지, 새끼를 낳아서 젖을 먹이는 모습 등
리얼한 그림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초등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부분>
채성군이 방학식날 3학년 교과서를 미리 받아왔기에 과학 교과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3단원이 동물의 한살이 내용이더군요.
더구나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는 포유류 내용이 바로 등장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등 3학년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을 찾아보았답니다.
채성군도 이 사실에 화들짝 놀라면서 스토리버스를 더욱 열심히 살펴보고 읽더라구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

포유류에 대한 다양한 만화와 이야기들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써보았답니다.
역시 쥐목과 동물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는지 다람쥐와 같은 쥐목과 동물 이야기를 써놓았네요~
양볼 가득 먹이를 물고 있는 다람쥐의 모습도 그려놓았어요.
안전한 곳에 도착하면 앞발을 손처럼 사용해서 볼주머니를 누르고 먹이를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고합니다.
이 부분은 햄스터를 키울때 경헌했던 내용인지라 아주 신기해하더라구요.
겨울방학을 맞은 채성군은 스토리버스 포유류 편이 3학년 과학 교과서와 많이 관련된다는 내용을 알고는 참 좋아라했답니다.
방학내내 아이의 손에서 떠나지 않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