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벌레 동시야 놀자 11
함기석 지음, 송희진 그림 / 비룡소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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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면서 수학자이신 함기석 님이 비룡소에서 출간한 동시야 놀자 시리즈의 열 한 번째 동시집 숫자벌레. 

제목은 조금 무섭지만, 생소하고도 기발한 수학 동시들이 가득 들어 있다. 딱딱하고 어렵기만한 수학이 이렇게 재미나고 기발한 시어로 탄생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숫자벌레의 정체는 바로 이렇게 홀수들로 이루어진 괴물이다.  

눈은 하나이고 입은 셋, 꼬리가 아홉인 이 숫자 괴물은  너무나 창의적이고 앙증맞은 벌레여서 징그럽다기보다는 귀여운 느낌마져 든다.

 



여섯살 채성군이 가장 좋아하는 시다. 

" 눈이 내린다. 점점점, 비가 내린다 선선선" 으로 시작하는 이 시를  비가 오는 장마철 내내 읽으면서 하느님도 수학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한지 읽고 또 읽는다. 

 



우리 일상에 숨은 숫자 찾기도 독특하고 재미난다.




숨은 숫자 찾기도 재미있는지 책을 따라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품하는 숫자 '0'을 흉내내고, 까불까불 숫자 요가들의 모습을 흉내낸다.     

여섯살 채성군은 틈만 나면 이 숫자벌레들을 불러놓고 큰소리로 따라 읽느라 한여름 햇살이 그리 덥지만은 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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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유치원 파니파니 6세용 2011.7
TV유치원하나둘셋 편집부 엮음 / KBS영상사업단(월간지)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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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채성군의 놀이친구 "TV 유치원 파니파니"의 월간 잡지 2011년 7월호(6세용)와 브레인 워크북입니다.



 KBS 2TV에서 매주 월 ~목요일 오후 4시, 금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되는 ’TV 유치원 파니파니’!

TV 프로그램에만 그치지 않고 TV를 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북과 워크북이 매월 출간되고 있어서 활용하기 좋답니다.     
 
여섯살 채성군이 만난 "TV 유치원 파니파니" 2011년 7월호 (6세용)는 어떻게 구성되었을까요?  





 

<본 책 활용>

 먼저 <본 책>은 7월 11일, 7월 15일, 7월 20일, 7월 21일에 방송될 내용들이 나와 있고,

"비나 물"을 주제로 한 전래동요와 다양한 숫자, 영어, 한자, 동화 등이 수록되었습니다.    

채성군은 이 중에서 7월 20일에 방송될 사회 영역의 "우리는 짝꿍"을 흥미롭게 보는군요   

 

<7월 20일(수) 사회영역 - 우리는 짝꿍>


또는 흰동가리와 말미잘처럼 서로 공생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랍니다.  
 
<한글 나라>

한글의 자음 ’ㅅ’과 ’ㅇ’이 들어간 낱말을 알아보는 것인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라 좋아합니다.
   
 <숫자 나라> 
숫자나라는 숫자 19와 20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영어 나라>

영어나라 역시 물(Water)에 관련된 내용으로 시원한 여름 해수욕장이 펼쳐졌네요! 
 
 <한자 나라>

한자는 아직은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한번씩 읽고 지나갔어요!
악어와 악어새처럼,

 <브레인 워크북 (6세 플러스)> 

이번 달 워크북의 주제는 이며, 여름방학 특집판도 들어있어요! 

 
1주제는 물의 변화
물 하면 떠오르는 것들과 물의 순환에 대해 알아보고, 물은 어떤 느낌인지 생각하고 써보는 활동입니다.    

2주제는  재미있는 물놀이

주로 탐구영역이 많이 들어있는데, 물이 사라지면 어떨지와 물컵 실로폰, 물에 녹는 것 알아보기 등 입니다.      

3주제는 물이 부족해요 

비가오지 않으면 어떨지와 물을 아껴쓰는 방법, 그리고 숫자와 한자 등이 수록되어있어요!   


다음은 채성군의 워크북 활동 모습입니다.   


"물" 하면 하수처리장이 생각난답니다. 
얼마전에 유치원에서 "수자원생태공원" 견학을 다녀왔거든요



글자도 열심히 따라씁니다.


숫자도 꼼꼼히 따라 쓰지요!

그리고 물의순환에서는 빨래에 햇빛을 받아서 수증기로 되어서 하늘로 올라가고,

다시 비가되어 땅으로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채성군이 좋아하는 고래가 등장하니 신났어요!

파워레인저 영향탓에 해머해드(귀상어) 닮았다며 좋아합니다.   

 이렇게 알차고 신나는 월간지 파니파니 덕분에 올 여름도 즐거울듯 싶어요!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파니파니 여름방학 특별판으로 다시한번 활동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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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 길러진 아이 - 사랑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망을 보여 준 아이들
브루스 D. 페리 & 마이아 샬라비츠 지음, 황정하 옮김 / 민음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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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책이다.  

제목 만큼이나 내용도 충격적인데, 어릴때 트라우마(정신적 외상)를 겪은 어린 아이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라서 더욱 놀랍다.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강한 의구심도 생긴다.

그러나  현재 미국 아이들의 40% 가량이 크건 작건간에 열여덟살이 될때까지 최소한 한번 이상 트라우마를 겪는다고 한다. 부모나 형제 자매의 죽음, 지속적인 신체 학대나 방임, 성적 학대, 심각한 사고, 자연 재해, 가정이나 기타 범죄 현장의 목격 등...     

 



이 책은  소아 정신과 전문의이자 아동 트라우마 전문가인 브루스 페리 박사는 다양한 이유로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치료하는 과정을 담았다. 어릴때 받은 스트레스가 아이의 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런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 해결의 실마리란 결국 주위사람, 특히 아이들이 믿고 의지하는 가까운 어른이 사랑과 변함없는 지지, 격려를 보내주어야 함을 강조한다. 

어쩌면 가장 가까운 어른은 부모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 중에서도 엄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 책에는 어릴때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었으나 적극적인 치료와 배려로 인해 점점나아지는 아이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실제로 개 우리에서 자란 여섯살 저스틴의 이야기는  정말 놀랍다. 영구적 손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던 뇌가 어른들의 적절한 자극과 치료를 하자 점차 회복이 되는데, 그만큼 어른들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유아기 경험이 아이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것 같다. 

문득 내 아이가 생각난다. 내 아이는 이런 정신적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정신적 트라우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가 되어보니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것이 가장 큰 목표가 되었다. 

가능하면 아이의 정신과 뇌에 그 어떤 트라우마도 남기고  싶지않으며,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사랑을 더 많이 주어야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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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 지능을 책임지는 똑똑한 미술 놀이 - 하루 30분, 엄마랑 놀았더니 공부가 즐거워졌어요!
신홍미 지음 / 큰솔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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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의 학부모 공개 수업을 다녀왔다.  
초등 학교 참관 수업은 처음인지라 나름대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나와 같은 1학년 학부모들의 마음이 모두 똑같았으리라.
수업이 시작되고 딸 아이의 담임 선생님은 오늘 참석하신 부모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친구는 일어나서 말을 하도록 기회를 주셨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한 남자 아이가 일어나서 큰 소리로 "엄마, 나랑 제발 놀아주세요" 라고 외쳤다. 얼마나 엄마와의 놀이가 고팠으면, 모든 부모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저렇게 큰 소리로 말 할 수 있을까?  순간 내 자신을 뒤돌아보았다. 나는 과연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엄마인 것인지...

아이와 잘 놀아 주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요즘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과 부대끼며 잘 놀지만, 반면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그 방법들을 몰라서 헤메는 경우도 허다하다. 나 역시 아이들과 놀라치면 집 밖의 놀이터부터 떠올리고, 집 안에서의 놀이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집 안이 어지러지고 치워야한다는 귀차니즘으로 가능하면 밖으로 내몰았던듯 싶다.   

 
그런데 이런 나의 편협한 사고 방식을 깨우쳐 준 멋진 책을 한 권 만났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나타내는듯한 파란색 표지가 인상적인 <똑똑한  미술 놀이법>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좋은 습관과 태도를 이끌어내는 70여 가지의 미술 놀이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소개된 놀이들은 꼭 값비싼 교구나 물감을 이용하여 터득하는 미술 기법이나 미술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집 안의 곳곳에 놓인 것들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법을 소개했다. 즉, 부엌의 음식 재료들은 물론 온 가족이 생활하는 거실의 신문, 종이 가방, 그리고 아이들 방에 있는 다양한 옷가지들, 보자기, 소품 등으로 얼마든지 미술 놀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다양한 놀이 방법이나 놀이 재료, 놀이의 과정이 선명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어 엄마가 함께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따라서 3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듯 싶다. 여섯살 난 아들과 초등 1학년생은 우리 아이들은 틈만 나면 이 책을 펼쳐들고 무엇을 용해 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몇 가지 놀이를 활용해 보았다.   

<아이들과 함께 한 미술놀이 하나!>

이 놀이법은 디자인 감각을 기르는 매력덩어리 쇼핑백 조끼를 만들어보는 놀이이다. 


이 놀이를 하면 디자인 감각을 기를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옷을 입어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종이백을 이용해서 만든 조끼. 두 아이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각자 맘에 드는 종이백을 골라서 오리고 붙이고 꾸미느라 여념이 없다. 자기만의 조끼를  만들어 입고서 패션쇼도 한바탕 치루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미술 놀이 둘!> 

아이들과 두번째로 한 놀이는 창의력이 철썩 달라붙는 점토놀이이다. 찰흙 놀이와 지점토 놀이, 색깔 고무찰흙 놀이의 3종류가 소개되었는데, 이 놀이들을 통해 점토를 다루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조형력이 길러진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과는 이 중에서 지점토를 가지고 쿠키와 피자를 만들어 보았다.  


두 아이가 지점토로 알록달록 만든 쿠키와 피자들.



둘이서 사이좋게 지점토로 쿠키를 만들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물감을 가지고 색을 입혀서 완성하고 있다. 


 

’미술 활동’이라고 하면 미술 학원을 보내야만 하는 것으로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할용해보니 얼마든지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루에 30여 분 만 함께해도 아이들은 이렇게 즐거워하는 것을...

당분간 이 책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노는 매개체가 되면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한층 키워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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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유치원 파니파니 6세용 2011.6
TV유치원하나둘셋 편집부 엮음 / KBS영상사업단(월간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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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채성군의 신나는 놀이친구 "TV 유치원 파니파니"의 월간 잡지 2011년 6월호(6세용)와 브레인 워크북입니다. 


KBS 2TV에서 매주 월 ~목요일 오후 4시, 금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되는 ’TV 유치원 파니파니’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지요!

그런데 TV 프로그램에만 그치지 않고 TV를 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북과 워크북이 함께 출간되고 있어서 활용하기 좋답니다.     
 
여섯살 채성군이 만난 "TV 유치원 파니파니" 2011년 6월호 (6세용)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본 책>

표지에는 아주 야무진 모습의 여섯살 난 여자 아이가 보이고,
목차는 2011년 6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주요 방송 내용들과 다양한 활동놀이 모음으로 구성했네요! 

 
<6월 9일 (목) 사회영역 - 신나는 단옷날>

6월 9일에 방송할 사회 영역의 단옷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음력 5월 5일을 단오라고 하지요.
단옷 날 캔 쑥으로 수레바퀴 모양의 수리떡을 만들고 말려서 모기를 퇴치하기도한답니다.
또한 이 날은 ’단오선’이라는 시원한 부채를 주고 받으며 시원한 여름을 나기를 소워하기도 하고,
창포를 캐서 끓인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반들거리고 윤이 나며, 머리에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군요!
 
그래서 채성군도 단오 체험을 했습니다.      
지난 6월 11일에 집 근처 부평역사박물관에서 단오축제를 했습니다.
그 곳에서 창포물에 머리도 감아 보고, 대나무 물총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답니다.  
 
<전래동요>
특히 채성군은 ’나무’와 관련된 "전래동요"를 좋아합니다. 
채성군이 태중에 있을때 제가 태교음악으로 들려 주었던 노래라서 더욱 반가웠나봅니다. 

스티커도 있어서 붙이는 재미에 좋아라합니다. 



<한자와 영어 단어카드>
본문에 수록된 한자와 영어 단어카드랍니다. 
언제든지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교구 - 코코 코끼리>

부록에 딸린 코끼리 만들기 교구입니다. 


 
정교하게 오리기가 힘든 채성군은 누나의 힘을 빌어서 함께 오리고 붙여서 코끼리를 완성했어요!  





<브레인 워크북 (6세 플러스)> 

 

 워크북의 주제는 과자입니다. 
1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과자
2주제는  과자를 관찰해요  
3주제는 과자 만드는 재료와 도구  
4주제는 과자 포장과 광고입니다.  

과자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그림을 그리는 언어영역입니다. 
스티버를 붙이는 탐구영역입니다. 
우리집이 과자로 만들어졌다면 좋은 점과 나쁜점을 생각해보는 건강영역입니다.
좋은 점은 집이 과자아니 사먹지 않고 맘껏 먹어서 좋겠답니다. 
반면 나쁜점은 과자를 너무 많이 먹게되므로 우리 몸속에 병균이 들어와서 좋지않답니다.     
과자나 빵을 만들때 쓰는 도구를 알아보는 언어영역입니다. 
역시 언어영역입니다. 
대체적으로 채성군은 언어영역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알차고 신나는 학습한 월간지 파니파니 덕분에 채성군은 즐겁답니다.^^  


 
이 외에도 아래와 같은 다양한 활동 영역이 들어있답니다.
<창의  쑥쑥> <한글 나라> <숫자 나라><영어 나라>
아이들이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한글, 영어, 숫자, 한자 등등이 알차게 실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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