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아이 키우기 - 부모가 중심이 되는 아이 건강 관리 지침서
로버트 S. 멘델존 지음, 김세미 옮김 / 문예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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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본 책은 개정판이다. 글쓴이는 소아과 의사이고 국가 의학 감독, 미국 의학계 공로로 수많은 상도 수상했다고 한다. 아이가 아프거나 아파 보이지 않거나 애매할 때 생각해야 할 규칙을 설명한다. 글쓴이는 의학 교육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의대생, 소아과 레지던트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한다. 근거를 알려주는데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의료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든다.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를 보호하라고도 알려준다. 임신 이전 단계와 임신 기간 동안 주의해야 할 사항도 설명한다. 임신 기간에는 체중이 불어나는 데 중요한 것은 잘 먹는 거다. 아무거나 잘 먹는 게 아니라 적절하게 먹으면서 좋은 것을 먹어야 할 것이다.


아이는 건강하고 잘 크려면 당연히 영양 보충이다. 모유 수유가 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모유를 먹는 시기에 아이는 거의 모든 것이 크는 것 같다. 엄마와의 교감도 이때 제일 크다고 느껴진다. 책에서는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필수적이고 엄마에게도 좋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걸릴 수 있는 염증이나 병을 설명하며 화상이나 질식, 사고도 알려준다. 또 바이러스와 감염, 적절한 습도나 약을 먹일 때도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훌륭한 의사가 아플 때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책임이 있고, 아이가 잘 지내도록 해야 하는 부모에게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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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박현구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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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북촌에서 한옥 호텔을 운영한다. 누구나 다 아는 '휘센' 브랜드를 만들었고, 이외에도 많이 책에 나와 있다. 브랜딩의 구축과 컨설팅하며 알게 된 경험으로 상업적 공간을 접근한 방식을 알려준다. 정답이 없다는 브랜딩 영역에서 중요한 것을 설명한다. 과도한 자기 어필이나 허세 섞인 과시로는 사람의 마을을 사로잡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영역에서는 더하다고 알려준다.


컨설팅은 또 저마다 비즈니스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에 열중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마케팅의 목적은 수익의 극대화라고 말한다. 그런데 마케팅의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한다. 광고를 끝내면 매출도 끝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돈을 들여야만 효과를 유지한다는 의미다.


쉽고 편한 길을 항상 우리를 유혹한다고도 설명한다. 글쓴이도 호텔 운영에 경력자 영입과 전문적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제한된 규모의 한계를 이긴 곳도 소개하고 이상과 현실이 다른 부분도 알려준다.


운영에서 가장 바쁜 시간은 저녁때라고 한다. 운영하면서 직원 관리에 관한 생각과 위계, 운영 노하우를 읽어 보게 한다. 나이와 장벽을 넘는 소통과 의견의 조율, 조직의 관리도 알게 한다. 또한 고객을 대하고 책임과 권한, 전문성을 설명한다. 각각의 현장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내용은 도시 브랜딩까지 이어져서 비즈니스에 관한 생각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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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 도감 - 이것은 영어로 뭐라고 말할까?
코알라학교장 지음 / 더북에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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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서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는 글쓴이는 지금 호주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표지가 아주 귀요미라서 아이들이 공부하기도 좋다. 한국말도 단어에 따라 비슷한데 미묘하게 다르고 어른들에게는 쓰지 않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상황에 맞게 단어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쁨이나 분노를 표현할 때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에 적절한 표현을 해야 상대와 대화다운 대화를 하게 된다. 또 하나도 외우지 않고는 공부할 수도 없고 기억도 안되기 때문에 구분하는 차이를 스스로 외우는 수밖에 없다. 물론 글쓴이처럼 영어권에 살면 더 좋은 환경일 것이다. 감정과 정도에 따른 형용사는 비슷해보이나 뉘앙스와 느낌의 차이를 알며 헷갈리기 어려운 것을 기억해야 한다. 또 학교 시험에는 잘 나오지 않는 것들과 그렇다고 영어시험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동사 상황에 따라 다양한 표현과 의도에 따른 차이를 둔 동사도 볼 수 있다.


일상 행동을 나타내는 표현에서는 영어에 없는 표현을 생각하며 문화권에 맞는 대화 내용을 포함하여 하나의 뜻만 가진 것 말고도 표현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맥락과 상황을 적절하게 단어 선택해야 한다. 또 영어로 말하고 있지만 영어권에서는 다른 맥락으로 쓰이는 단어도 있어도 유의해야 한다. 직역하면 부자연스러운 것은 영어 명칭을 따로 알아야 하며 유래된 국가를 생각하며 표현을 배울 수 있다. 공적인 상황이거나 비즈니스 환경에서 쓰지 않은 말을 구분하고 또 일상에서의 대인관계에서는 그것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것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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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두뇌 건강 컬러링북 : 우리 꽃을 담다 (스프링) 시니어 두뇌 건강 컬러링북
박민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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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 가까이 함수가 모두 나와 있어서 편리하게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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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세한 엑셀 함수 대백과 - 실무에 바로 쓰는 468개 함수&수식 완전 해설
쿠니모토 아츠코 지음, 류승우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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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계산 기능의 500개 가까이 함수가 모두 나와 있어서 편리하게 보게 한다. 그리고 버전에 따라 가능한 부분이 확인되도록 버전 표시가 있고, 옛날 버전에 가능한 기능이 대부분이기도 하다. 형식에서는 조건 범위와 지정하는 셀 범위를 파악한 다음에 예시로 값을 구하고 식도 보여준다. 대백과답게 맨 뒤에는 인덱스로 찾아보는 부분이 있다. 양이 많기 때문에 쉽게 찾는 방법으로 이렇게 찾아본다면 필요할 때마다 찾는다.


수학, 삼각 함수와 논리 함수 등 필수적인 것을 다 볼 수 있다. 집계는 해당 함수와 찾아볼 페이지를 설명하고 지정 범위와 평균값, 집계 결과 변경도 알려준다. 통계는 숫자 개수, 빈 셀, 범위를 구하고 데이터 개수도 구한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빈 셀에 대한 부분이다. 참고하면서 유의 사항을 설명한다. 데이터베이스 함수에서는 필드와 검색 조건을 설정하고, 하나로 지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기초 지식이 필요하다. 그 부분을 따로 설명한다. 조건용 표도 조건에 따라 작성 방법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재무 함수에는 이율을 구하고 관련된 부분도 같이 페이지가 있어서 보기 편하다. 공학 함수는 피트 단위 변환, 복소수, 연산 함수 등을 단위부터 설명해서 임계값과 비교할 숫자를 지정하여 변화하는 방법도 설명한다. 또 새로운 기능도 알려주는데 기존 배열 수식 기능을 발전한 것으로 표시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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