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박사 7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7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박송이 글, 황대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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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박사 7권에서는 다양한 조류들을 만나보고 배워볼 수 있었어요

카라반 여행에서는 갈매기를 많이 만났는데요

어찌나 깍깍대던지... 까마귀보다 더 시끄러운 거 같다고 딸이 이야기하더라고요

7권에서 갈매기는 만날 수 없었지만

앵무새와 맹금류에 대한 상식을 추가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까지 에그 박사를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은

매우 친숙하고 쉽게 만날 수 있는...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만나게 되는 생물들이었다면

이번 7권은 친숙해도 접하기에는 덜 익숙한 새들이라서

정보들이 더 신선했던 거 같아요

따라쟁이 앵무새, 어둠 속을 활보하는 부엉이, 매서운 수릿과까지... 말이죠!




처음 알게 된 사실

잉꼬와 앵무새 모두 같은 앵무목 앵무과라는 것!

사랑앵무가 잉꼬라는 걸 알았네요

무엇보다 앵무새가 어떻게 사람 말을 따라 할 수 있는지도 늘 신기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냥 신기한 재주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과학적인 근거로 이해해 볼 수 있었네요




원작 영상이 있기 때문에

귀여운 그림도 좋지만 생생한 실물 영상을 보고 싶으면 유튜브를 찾아보면 되겠죠

책과 스마트폰을 오가며~ 이해하고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고

책 속에 담긴

생물 그리기 외에도 퀴즈를 풀면서 확인하고 관찰 보고서를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워크북과 함께 에그 박사 제작 과정까지 보면서

더욱더 생물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거 같아요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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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1 - 춘향전·토끼전·옹고집전 흔한남매
정주연 그림, 최재훈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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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절대적 친구!

흔한 남매의 새로운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흔남의 콘텐츠에 기반인 아니라는 점이 우선 눈길을 끌더라고요



고전 문학, 전래 동화, 세계 명작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책 목록에 넣어주는 책의 주제였는데요

해학적인 전래 동화를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왠지 고전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어렵고 좀 재미가 없다(?)는 인상을 주는 거 같아요

하지만 흔한 남매가 도와준다면

일상이 코믹해지는 것처럼 고전 문학도 더 즐거워지겠죠?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은 사촌이나, 친구 아들/딸과 저희를 비교한 적이 정말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인데요

흔한 남매 어머니는 비교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다른 친구들처럼 책 좀 읽으라고... 읽으면 큰 보상을 그렇지 않으면 채찍이 어마 무시했는데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PC방으로 도망친 흔남도 참 흔남답다고...ㅋㅋㅋ

그렇게 고전 읽기 VR 체험을 발견하게 되고 신기하게도 고전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며 얽히고 바뀌어버린 고전의 원래 내용으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춘향전, 토끼전, 그리고 옹고집전 3개의 고전을 바로보기~~~

흥미가 생기나요?




별주부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토끼전이라고 하니 왠지 어색하다던 딸!

별주부전은 자라의 입장일 거 같은데 토끼전이라고 하니 토끼의 입장일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늘 저도 생각했던 거 같아요

왜 고전일까?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시대를 초월~~~ 오래 잊히지 않고 구전되어 오고 정리되어 온 이유가 있겠죠

그건 바로 삶의 지혜가 아닐까 싶어요

그 시대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중요한 가치관! 잃지 말아야 하는 중심을 배우게 되는 거죠




춘향전이나 토끼전은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기에

처음 흔한 남매 고전 읽기를 읽으면서

이건.. 아닌데... 춘향이와 이몽룡이 왜 이래? 하고 어리둥절했답니다

그러다... 아하! 고전 문학 나라가 에이미와 으뜸이가 들어가면서 꼬인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원래 없던 인물이 들어가면서 스토리의 변화가 생겼으니 큰일이라고요~~~

그렇게 알던 고전의 내용이 바로 잡히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그렇게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를 주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라면

원작을 보고 싶어지지겠죠

독서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런 연계성 같아요


자연스럽게 다른 책으로 넘어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보다 넓고 깊게 알고 싶어지게 되고요

바로 이런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고전 읽기 징검다리의 역할을 해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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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4 웃소 4
박강호 그림, 한바리 글, 웃소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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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0
박송이 지음, 한현동 그림, 윤순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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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만화를 통해 배우는 안전사고 교육, 살아남기 시리즈

지금 계절에 너무 유익한 <수해에서 살아남기>입니다


무차별적으로 개발되면서 수해 피해 지역이 되어버린 샨티섬

지오와 케이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방문한 샨티섬에서

조금이라도 수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환경운동가 티처 장을 만나게 되면서

섬의 상황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리조트 확장, 개발을 강행하는 회장의 이기주의로 상황은 더 악화되어가고...

개발이야말로 샨티섬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하는 오만한 회장은 변화할 수 있을까요?



수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수해가 발생하게 되면 어떠한 문제가 동반되는지 티처장과 케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몰입할 수 있어요

6-7월이 되면 장마로 늘 반복되는 피해가 있잖아요

상습 침수 지역에서는 늘 배수 시설을 보완해도 문제가 계속되고

무분별한 개발로 산사태 등으로 도로가 무너지고, 마을을 덮치기도 하죠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지속적이고 가속을 받아 더욱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수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적이 없어 아이들은 다소 먼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지만

안전 교육, 환경 교육은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해의 발생 원인과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원인과 대처, 그리고 더 나아가 바른 행동과 변화를 생각할 수 있기에

살아남기 시리즈는 아이에게 재미를 통해 자극을 주는 교육 만화라고 생각해요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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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9 :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모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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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담겨있는 전편 29권!



트로이아 전쟁으로 만으로도 오랜 세월 고향을 떠나있어야만 했지만

신들의 노여움으로 돌아가는 여정 역시 길고 험난하답니다

덕을 쌓아가며 귀향을 해도 신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 말까일텐데

마음이 피폐해지고 고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욱 감정을 조절할 여유가 없어졌겠지요

그렇지만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이 하는 행동들은 또 다른 사람들과 신들의 저주가 더해지면서

여정은 더 더 어려워지기만 하는데요


그렇게 죄를 더한 상태로 환각의 섬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세이렌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세이렌은 사람들을 사냥하기 위해 노래로 유혹을 한다면

로토스는 현실 안주라는 점에서 차이점은 있더라고요

하지만 보고 싶은 상황에서만 계속 머물러 있다면... 역시 그 또한 삶이라고 할 수 없겠지요



처음에는 딸도 로투스를 먹고 얼마 전 친구와 너무 재미있게 놀이동산에서 놀았던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좋겠다고 하다가

그건 결국 상상이고... 매일매일 그런 상상만으로 사는 것은 싫다고 그러더라고요

재미있는 것도 덜 재미있던 상황이 있어야 상대적으로 재미있는 것이고

행복한 것도 슬프고 힘든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행복하고 더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이죠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따라가며

딸도 감정이입을 하며 모험을 어느새 깊이 함께 떠나고 있더라고요




이번 그리스 로마 신화 29권에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담긴 게임판이 함께 있어요

헤라, 포세이돈, 오디세우스, 페넬로페가 그려진 말과 주사위!

모험을 통해 만나는 다양한 시련에 걸리면 벌칙을 받으며 먼저 도착하는 게임이랍니다

책을 읽은 후 게임 속에서 장애물을 만날 때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환기시킬 수 있었던 게임 독후 활동이었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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