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성공하라 -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메시지
조영탁.유소영 지음 / 지혜정원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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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는 경영과 리더십 교육 전문기관인 휴넷의 CEO인 조영탁씨와 유소영의 영작교실등 영작관련 많은 저서를 가지고 있는 유소영씨이다.

 

조영탁씨의 경우 매일 아침 메일링서비스로 그가 뽑은 좋은 글과 이야기를 듣고 있어, 이 책이 그가 그간 보냈던 글들의 모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유소영씨는 왜 저자로 이름이 올라 있을까?

목차를 보면 책을 넘겨보니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같은 내용이 왼편에는 영어로, 오른편에는 한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좋은 글을 읽으며 영어 원문과 그에 따른 이야기도 영어로 같이 영작되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각 테마마다 20편의 글들을 싣고 있다. 120편의 글이다.

6편의 테마는 긍정적인 자세, 행복한 마음, 열정, 성공은 생각하기 나름, 리더,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말미에 인물에 대한 소개 및 색인도 같이 덧붙여 있다.

인물소개는 각 장의 영문페이지 하단의 인물소개를 한글로 바꿔놓은 것인데, 한글페이지의 같은 자리에는 영어단어에 대한 해석이 있어 뒤로 자리를 옮긴 것 같다.

하지만, 페이지의 여백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다.

 

한번쯤 본듯한 글들이 있어 다시 살펴보면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알게 되는 것도 이 책을 또 다른 재미다.

 

격언이야 시대적인 차이가 있어 그럴 수 있지만, 그 격언을 조영탁씨의 관점에서 말을 덧붙인 부분이 두세 군데 정도 너무 시적, 문어체적으로 장황하게 묘사되어 있어 유소영씨가 조금 힘들었을 것 같다.

좀더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을 선택했으면 이라는 아쉬움이 있으나, 전체적으론 무난해 보인다.

 

한번에 읽어 내려가기 보다는 목차를 훑어보고 가끔 혹인 매일 아침 한편씩 읽는 편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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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용돈 관리법 - 세 살 버릇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켈리 킨 지음, 김지현 옮김 / 아주좋은날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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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아이 용돈관리법

저자는 금융전문가이자 작가, 라디오 진행자,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켈리 킨이다. 그녀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노후 플래닝 연구원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후 돈에 대한 새로운 흐름이 생겼다. 이제는 돈을 밝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학교에서 가르쳐주시 않는 돈, 경제에 대해 스스로 배워야 할 필요를 누구나 느끼고 있다. 스스로는 책을 강좌를 통해 배운다 하더라도 내 아이에게는 어떻게 경제를 가르쳐야 할지 누구나 한번쯤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겠고, 어떤 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은지도 코치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부자집 아이들은 방학때마다 그들만의 학교에서 주식, 환율 같은 경제관련 수업을 배운다고 하는데 내 아이는 평범한 아빠를 둔 덕에 스스로 깨우쳐 가야 한다.
벌써 부익부 빈익부의 전조가 보이는 듯 하다.
그러던 와중에 만난 이 책은 무척 반가웠다.

물론 모든 내용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시중의 다른 어떤 책 보다도 아이에게 연령대별로 경제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줘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도움이 되었다.

특히 가족신용카드제도를 통해 신용과 신용카드사용법을 가르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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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혁명 - 인생을 뒤바꾼 유쾌한 지적의 힘!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박소연 엮음 / 해피스토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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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바라 베르크한, 독일 함부르크에서 교육, 심리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저서를 냈었다.

 

촌철살인이란 말처럼 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큰 상처나 큰 기쁨을 줄수 있고,

나 역시 남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거나 좋은 피드백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하게 비판, 그냥 편안하게 남의 말-뒷담화 포함해서-에 상처받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그런 커뮤니케에션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구성은 크게 비판하기와 비판듣기의 두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비판하기에서 참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고 - 뭐.. 스트레스나 병을 일으킬수 있으니- 좋은 스킬로 상대방에서 감정이 아닌 왜? 내가 방해받고 불편함을 느끼는 지를 이성적으로 전달하라고 한다.

그것도 적절한 시기, 즉 더 문제가 커지기 전인 발생직후에 상대방이 그런 비판을 들을 준비가 되었을 시기에 말이다.

이런 비판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비판하는 네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비판듣기에서는 비판의 주도권을 잡아 비판이 피드백이 될수 있도록 이성적,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비판에 민감한 사람들이 이를 잘 수용할수 있게하는 방법과 남이 아닌 스스를 비판하는 내부비판가-이를테면 자책, 자기폄하?-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아이콘을 사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끌고가는 것을 보고 실용서를 많이낸 사람임을 알수 있게 해준다.

 

조금 아쉬운점은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 비판을 받는, 비판을 하는 상황들을 제시했으면 하는 점이다.

특히 커뮤니케이션관련 서적에서는 그런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화를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느데 그런 점이 부족해 보인다.

 

남에 말에 상처를 쉽게 받거나 잘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은 볼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꼭 봐야하는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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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돈 자유 - 대한민국을 재창조한 베이비붐 세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송양민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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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밥 돈 자유

저자는 경제와 노후관련 다양한 책을 낸 과천의과학대학 보건복지대학원 송양민원장이다.
기자와 교수라는 2가지 직업을 경험했고, 현재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 인구고령화 등에 대한 주제로 대중강연을 하고 있다.

저자 그 자신도 59년생 베이비붐세대이라 같은 동시대 연배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목차전에 연대순으로 사진과 함께 정리된 베이비붐세대가 겪은 사건일지는 가볍게 책을 든 나를 부끄럽게 하고 뭐랄까 조금은 비장한 마음으로 다음장을 넘기게 했다.

베이비붐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는 2010년대 경제위기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채 현업에서 물러나야 하는 현실을 ‘1부 한국 사회와 베이비붐 세대’에서 다루고 있다.
과다한 교육비로 경제위기로 준비없이 은퇴를 해야 하고 그나마 이전, 이후세대에 비해 형편이 나은 편이라고 위로하고 해방둥이, 경제개발세대, 386세대, G세대등 저자가 생각하는 선,후배 베이비붐세대를 소개한다.

‘2부 베이비붐 세대의 어제’에서는 한국의 중산층의 뿌리가 된 그들 세대에 대해 이야기 하며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면에서도 그 세대가 이룩한 사건들을 알려준다. 비록 나에게 아버지 세대는 아니지만 지금 직장에서 부장을 맡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라 나중에 술자리나 사석에서 그 분들과의 공통된 화제거리가 생긴 것 같다.
 
‘3부 베이비붐 세대의 오늘’에서는 명문고출신의 3,500명의 인생 궤적을 따라 현재까지 살아남은 직장 생존율은 5~70%라는 것을 알려준다. 앞으로 10년후면 닥쳐올 이야기라 조금 긴장되게 읽어내려갔다. 또한, 오늘날 빠르게 발전하는 IT기술등에 적응하기 안간힘을 쓰는 그 세대의 고충도 같이 엿볼수 있었다.

‘4부 검증!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충격’에서 인구학적인 측면에서 말한는 노동력부족, 실버산업의 활황, 주식/부동산 시장의 폭락에 대한 반론을 펼치고 ‘5부 예측! 베이비붐 세대의 앞날’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국가경제의 활력저하, 심해지는 빈부격차, 국민연금, 의료보험 등 조금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소득세율이 4~50%으로 높아지고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점을 나열하고 저자가 예상하는 미래를 보여준다.

‘6부 베이비붐 세대가 풀어야 할 과제’에서 은퇴없이 평생 현역을 지켜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 건강, 경제설계를 해야하며 경제적인 자립으로 보다 당당한 노후를 즐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에서 시민, 국민, 세계인의 입장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베이비붐세대인 50대 뿐만 아니라 이들과 소통하고 픈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뉴스기사를 읽는 듯한 조금은 퍽퍽한 화려하지 않은 문체지만, 책 서두의 사건일지 때문인지 조금은 진지하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59년생 베이비붐세대를 위한 책을 썼으니 이제는 저자가 말하는 해방둥이, 386세대 등에 대해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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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 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윤영삼 옮김 / 흐름출판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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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수작이다.

저자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이다.


그는 돈을 언급하면 부도덕적이라고 여기는 시기에 돈, 부자라는 화두를 직접 던지면 독자들의 돈에 대한 지식의 갈증을 해소해주었고, 이후 재테크라는 용어가 흔해지며 지금의 금융, 경제관련 서적들의 단초역할을 했다.

이 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이후 12년만에 돈에 대한 그의 생각을 정리한 최종본이라 할수 있다.


특히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수많은 독자들과 교류하며 쓴 책으로 중간중간 독자들의 간단한 감상평도 같이 있어 무작정 저자의 글에 끌려가지 않고 제3자의 입장에서 같이 생각해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점이 참 맘에 든다.

 

수많은 전작들은 돈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맛만 살짝 보여주고는 그의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돈의 배경과 그의 투자방법을 솔직히 알몸으로 보여준다.

 

보통사람들이 돈에 쫒기며 사는 것은 세금, 빚, 인플레이션, 퇴직연금 때문이고 특히 인플레이션이 지금 우리상황에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아 공감이 되었다.

 

현정부에서도 IMF를 초래했던 강만수 등 그때 그 사람들이 주요자리를 다 꿰차고 있다.
이번 정부 말기에 IMF다시 오지 않을 지 모르나 인플레이션의 폭등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4대강, 경기부양책으로 국채뿐만 아니라 지방채를 엄청나게 발행하여 현재 일부 지방정부는 파산에 몰리고 있는데 정권말기에는 그야말로 돈을 엄청나게 찍어낼 것이 뻔해 보인다.
지금 금값이 한없이 치솟지만 미국도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이므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면 금을 매입하는 것이 그나마 지금의 자산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 같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의 새로운 법칙 8가지를 제시했는데, 아래와 같다.
1. 돈은 지식이다
2. 빚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라
3.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4. 힘든 시대를 대비하라. 그러면 좋은 시절만 누릴 것이다
5.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6. 돈의 언어를 배워라
7. 삶은 팀 경기다. 자신의 팀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8. 돈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자신의 돈을 찍어내는 법을 배워라

 

책을 읽는 내내 현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감출 수 없었고,
그나마 보통사람으로서 부자가 되기보다는 빈민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무언가 행동을 해야한다는 동기부여가 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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