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용돈 관리법 - 세 살 버릇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켈리 킨 지음, 김지현 옮김 / 아주좋은날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서평] 내 아이 용돈관리법

저자는 금융전문가이자 작가, 라디오 진행자,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켈리 킨이다. 그녀는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노후 플래닝 연구원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이후 돈에 대한 새로운 흐름이 생겼다. 이제는 돈을 밝히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학교에서 가르쳐주시 않는 돈, 경제에 대해 스스로 배워야 할 필요를 누구나 느끼고 있다. 스스로는 책을 강좌를 통해 배운다 하더라도 내 아이에게는 어떻게 경제를 가르쳐야 할지 누구나 한번쯤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겠고, 어떤 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은지도 코치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부자집 아이들은 방학때마다 그들만의 학교에서 주식, 환율 같은 경제관련 수업을 배운다고 하는데 내 아이는 평범한 아빠를 둔 덕에 스스로 깨우쳐 가야 한다.
벌써 부익부 빈익부의 전조가 보이는 듯 하다.
그러던 와중에 만난 이 책은 무척 반가웠다.

물론 모든 내용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시중의 다른 어떤 책 보다도 아이에게 연령대별로 경제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줘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도움이 되었다.

특히 가족신용카드제도를 통해 신용과 신용카드사용법을 가르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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