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혁명 - 인생을 뒤바꾼 유쾌한 지적의 힘!
바바라 베르크한 지음, 박소연 엮음 / 해피스토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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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바바라 베르크한, 독일 함부르크에서 교육, 심리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저서를 냈었다.

 

촌철살인이란 말처럼 말 한마디로 상대방에게 큰 상처나 큰 기쁨을 줄수 있고,

나 역시 남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거나 좋은 피드백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하게 비판, 그냥 편안하게 남의 말-뒷담화 포함해서-에 상처받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그런 커뮤니케에션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구성은 크게 비판하기와 비판듣기의 두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비판하기에서 참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고 - 뭐.. 스트레스나 병을 일으킬수 있으니- 좋은 스킬로 상대방에서 감정이 아닌 왜? 내가 방해받고 불편함을 느끼는 지를 이성적으로 전달하라고 한다.

그것도 적절한 시기, 즉 더 문제가 커지기 전인 발생직후에 상대방이 그런 비판을 들을 준비가 되었을 시기에 말이다.

이런 비판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좀더 자신감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비판하는 네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비판듣기에서는 비판의 주도권을 잡아 비판이 피드백이 될수 있도록 이성적,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비판에 민감한 사람들이 이를 잘 수용할수 있게하는 방법과 남이 아닌 스스를 비판하는 내부비판가-이를테면 자책, 자기폄하?-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아이콘을 사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끌고가는 것을 보고 실용서를 많이낸 사람임을 알수 있게 해준다.

 

조금 아쉬운점은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 비판을 받는, 비판을 하는 상황들을 제시했으면 하는 점이다.

특히 커뮤니케이션관련 서적에서는 그런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화를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느데 그런 점이 부족해 보인다.

 

남에 말에 상처를 쉽게 받거나 잘 표현을 못하는 사람들은 볼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꼭 봐야하는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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