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하다앳홈 - 쉽고, 맛있고, 건강한 인생 레시피 104
박정아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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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메뉴 자체보다 드레싱, 딥, 소스 같은 기본 요소들을 따로 정리해둔 구성이다. 보통 요리책을 보면 메인 레시피 위주로 따라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소스와 재료의 조합을 중심으로 확장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느낌이라 더 실용적으로 다가왔다. 한 가지 레시피를 익혀두면 다른 재료에도 응용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폭이 넓어지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인상 깊었던 메뉴는 병아리콩 샐러드(그릭 요거트 드레싱)와 버섯 샐러드 두 가지였다. 병아리콩 샐러드는 담백하면서도 드레싱 덕분에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이 좋을 것 같고, 버섯 샐러드는 재료 자체의 풍미를 살린 점이 기대된다. 요즘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편인데, 부담 없이 먹으면서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전체 레시피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리뷰에서는 매너상 일부만 소개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화려하고 특별한 브런치를 보여주기보다는, 집에서 부담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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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 보호받지 못한 이들에 대하여
모먼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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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까 이 책은 뭔가를 크게 터뜨리는 이야기라기보다, 조용하게 쌓여 있는 감정을 하나씩 꺼내 보여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실제로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도 대부분 큰 사건보다는 이런 사소한 감정들이 쌓이면서 생긴다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인물들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누가 완전히 옳고 틀린 게 아니라, 각자 입장에서 보면 다 이해가 되는 선택을 한다. 그래서 읽으면서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는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또 하나 느낀 건, 사람은 결국 이해받고 싶어 한다는 점이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도 누군가는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그게 잘 전달되지 않을 때 관계가 어긋난다는 게 현실적으로 와닿았다.그리고 내용상 중요한 부분이 있어 자세히 다 풀지는 못하겠지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구체적인 전개는 일부러 남겨두고 읽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래서 이 책은 읽고 나서 뭔가 크게 남는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오히려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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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트렌드 2026
최윤성(망고쌤) 외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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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내가 생각보다 감으로만 부동산을 보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뉴스나 주변 얘기만 듣고 “지금은 안 좋다”, “지금은 올라간다”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판단했던 부분들이 떠올랐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시장이 하나의 이유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금리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공급, 정책, 지역, 수요가 다 얽혀서 움직인다는 걸 계속 강조한다. 그래서 단순히 “지금이 기회다” 이런 말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더 신중하게 보게 만드는 쪽에 가까웠다. 특히 실수요자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부분이 계속 강조되는데, 투자 관점이 아니라 내 상황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또 하나 느낀 건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기준을 세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언제 사야 하는지 맞추는 건 어렵지만, 어떤 상황에서 사야 하는지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이 책은 읽고 나서 바로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오히려 급하게 움직이려던 생각을 한 번 멈추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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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 ㅣ 쓸모 많은 뇌과학
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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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상 깊었던 건 뇌 건강이 하루아침에 나빠지는 게 아니라, 오랜 생활 습관이 쌓이면서 결정된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습관들이 결국 몇 년, 몇십 년 뒤에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건 장과 뇌의 관계였다. 단순히 음식이 몸에 좋다 나쁘다 수준이 아니라, 장내 환경이 뇌 기능과도 연결된다는 설명이 나오면서 식습관을 다시 보게 됐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특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들이 왜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납득시키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운동, 식사, 수면 같은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니라 뇌 기능과도 연결된다는 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걸 배웠다기보다, 오히려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에서는 특히 식습관 운동 수면 사회적 활동 정신 자극 같은 요소들이 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또 하나 중요한 개념은 장-뇌 연결이다. 장내 미생물 환경이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어, 식단과 장 건강이 결국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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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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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전의 대가는 체이스 자비스가 쓴 자기계발서로 오픈도어북스에서 출간된 책이다. 저자는 사진가이자 창작자, 그리고 창작 플랫폼을 만든 기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안정적인 길보다 도전을 선택하며 커리어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선택하는 ‘안전한 길’이 실제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얼마나 안전한 선택만 하고 있었지?”였다. 평소에는 안정적인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은 그 기준 자체를 한 번 뒤집어 보게 만든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안전이라는 게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지금 당장은 안전해 보이는 선택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 큰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부분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그래서 안정이라는 게 진짜 나를 지켜주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현재 상태에 머무르게 하는 건지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무조건 모험하라고 부추기는 느낌이라기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선택이 정말 내가 원하는 방향인지 한 번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정이 나쁜 게 아니라, 그 안정이 나를 멈추게 만들고 있다면 그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꽤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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