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 쓸모 많은 뇌과학
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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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상 깊었던 건 뇌 건강이 하루아침에 나빠지는 게 아니라, 오랜 생활 습관이 쌓이면서 결정된다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습관들이 결국 몇 년, 몇십 년 뒤에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건 장과 뇌의 관계였다. 단순히 음식이 몸에 좋다 나쁘다 수준이 아니라, 장내 환경이 뇌 기능과도 연결된다는 설명이 나오면서 식습관을 다시 보게 됐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특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들이 왜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납득시키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운동, 식사, 수면 같은 것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니라 뇌 기능과도 연결된다는 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걸 배웠다기보다, 오히려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에서는 특히 식습관 운동 수면 사회적 활동 정신 자극 같은 요소들이 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또 하나 중요한 개념은 장-뇌 연결이다. 장내 미생물 환경이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어, 식단과 장 건강이 결국 뇌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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