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방울 채집> 을 보자마자 책이 너무 예뻐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제 계절은 초록으로 무장한 여름으로 바뀌고 평소에 자주 걷는 산책길에도 온통 초록으로 가득한데요. 그 초록들 사이에 앉아서 마음방울 채집을 읽으며 마음 한편에 방울을 모으고 있어요.꽃가람 마을에 사는 이삭은 몇 년 전부터 작은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꽃가람 마을에서의 삶은 도시에서는 가려져 있던 마음 방울들을 볼 수 있게 해줬어요. 소박하지만 온기가득한 순간들이 마음에 방울방울 맺히자 웃음이 많아졌고, "행복하다" 라는 말이 매일 차올라 터져나왔어요.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게 되기도 했어요. 불행한 것 같아 괴롭고 마음이 지쳤다면 잠시 숨을 돌리고 마음 방울 채집을 읽으며 마음 방울을 함께 모아보아요.살면서 '행복하다' 라고 느끼고 싶을 때, 그리고 '행복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면, 평화로운 자연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가장 따뜻한 순간을 포착해 내는 무운 작가님의 첫번째 책 <마음 방울 채집 : 곁을 맴도는 100가지 행복한 순간> 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책읽는 둥이맘 입니다:)서평단에 선정되어 감동 동화책 '돌아온 고양이'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읽어보고 싶어 신청하게되었는데요. 읽는 내내 3년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10년 넘게 함께 살았던 저의 고양이가 생각이 많이 났어요.책 표지만 봤을때는 선주라는 여자아이와 고양이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일것만 같았는데 내용이 너무 슬펐어요. 6.25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하고도 떨어져 동생 민이와 외할머니댁에서 살고 있던 중 동생 민이가 친구들과 뒷동산에 놀러갔다가 바위에서 떨어져 죽게되지요. 아버지를 잃고 동생까지 잃은 그 슬픔이 얼마나 클까 도저히 짐작이 되지 않았어요.'돌아온 고양이' 이 책을 읽으며 저의 첫 고양이 멜로 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갑자기 없어진 비비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는 선주의 모습이 저의 모습 같았어요. 이 책속 비비처럼 멜로가 다시 저에게 돌아오면 좋겠지만 이미 고양이 별로 돌아가버려서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했어요.우리는 살아가는 매 순간마다 이별을 경험하는데요. 그때마다 슬픔에만 갇혀있지 않고 그 시간들을 겪어내면 언젠가는 새로운 행복이 찾아오고 봄날과도 같은 하루가 찾아올거에요. 매일 작은 슬픔을 견디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감동 동화 '돌아온 고양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둥이맘 입니다:)남은주 작가님의 '슬픔 속에서 빛을 보다'를 읽고 리뷰남겨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는데 도서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읽게 되었어요. '슬픔 속에서 빛을 보다' 는 남은주 작가님의 슬픈 경험담과 빛을 맞이하며 변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남은주 작가님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있으면, 결코 남의 이야기로 들리지 않아요. 때로는 나의 이야기로, 때로는 내 이웃의 이야기인듯한 느낌이 들거에요.남은주 작가님은 쉰이 되어 우연히 인생 책 한권을 읽으며,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찾으셨는데요.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로 생각의 한계를 깨고 인생을 변화시키며 독서와 글쓰기의 효능을 알리는 일을 하고 계세요.슬픔에 갇혀 빛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에 스며드는 빛의 따뜻함을 알리는 일을 하시며 인생카운슬러로 살고 계세요.남은주 작가님은 한번도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보지 못하셨다고 해요. 이상하리만큼 헤어짐과 죽음은 가까이에 있었고 남편의 죽음은 시기적으로 최악이였으며 혼자 아이를 키우시며 참 힘드셨다고 해요. 하지만 책을 통해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는 것을 배우게 되셨고 삶이 무너진 곳에서 위로받고 용기 내어 다시 일어서게 하는 책을 쓰고 싶어 글을 쓰시게 되었다고 해요.변화는 내가 행동하는 데서 시작하지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누구에게 뒤집어씌우지 말고, 힘들다고 누워있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따뜻한 햇살을 쬐어보세요.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이불을 벗어날 아주 작은 용기뿐이니까요. 모든것은 행동하는 첫걸음에서 시작됩니다. 무언가 시작하고자 마음은 먹었지만 시작이 두려운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