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방울 채집> 을 보자마자 책이 너무 예뻐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제 계절은 초록으로 무장한 여름으로 바뀌고 평소에 자주 걷는 산책길에도 온통 초록으로 가득한데요. 그 초록들 사이에 앉아서 마음방울 채집을 읽으며 마음 한편에 방울을 모으고 있어요.꽃가람 마을에 사는 이삭은 몇 년 전부터 작은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꽃가람 마을에서의 삶은 도시에서는 가려져 있던 마음 방울들을 볼 수 있게 해줬어요. 소박하지만 온기가득한 순간들이 마음에 방울방울 맺히자 웃음이 많아졌고, "행복하다" 라는 말이 매일 차올라 터져나왔어요.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게 되기도 했어요. 불행한 것 같아 괴롭고 마음이 지쳤다면 잠시 숨을 돌리고 마음 방울 채집을 읽으며 마음 방울을 함께 모아보아요.살면서 '행복하다' 라고 느끼고 싶을 때, 그리고 '행복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든다면, 평화로운 자연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삶의 가장 따뜻한 순간을 포착해 내는 무운 작가님의 첫번째 책 <마음 방울 채집 : 곁을 맴도는 100가지 행복한 순간> 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