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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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은 소중하다.
어디에나 나무는 있다.
나무는 생명이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존재를 부르는 것.
몰랐던 이름을 알아가며
무존재는 생명을 가지게 되어
내게 의미로 다가올런지
얼굴과 모양은 잘 기억해도 낱말과 이름은 잘 잊어버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사전은 항상 옆에 두어야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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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요. 이렇게나 걸었는데 ㅎ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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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아비투스 독서회 다다음 모임18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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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한 마디의 위력은 엄청났다.

...

하지만 돌이켜보면 소위 깨달은 자의 이런 말은 얼마나 위험한 위력을 가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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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어쩌면 이것은 간절함. 혹은 노력의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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