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 독서모임 중이다. 일부러 날선 논쟁을 하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무딘 상태로는 견딜 수 없는 때도 있다. 모임의 성격이 책을 읽지 않아도 참석할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한 모임이었지만 약간의 긴장이랄까 활기랄까 비판적 책읽기와 토론을 꿈꾸다 어쩌다 발제까지 준비하며 칼을 갈고 있다. 나처럼 무딘 사람도 날서게 하는 분야!!! 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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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자전거 - 빈티지에서 하이테크까지
미하엘 엠바허 지음, 남명성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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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걷고 달리고 그보다 더 빨리 바람을 느끼고 싶을땐 자전거도 좋겠다.. 더군다나 난 장비병이란 불치병을 앓고 있어 자전거의 기계적 느낌이 너무도 멋지게 보이는걸... 말그대로 유혹당하고 있다. 작은 미니벨로 한대를 업어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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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하루 - 생활 모험가 부부가 담아낸 소소한 계절의 조각들
블리 지음, 빅초이 사진 / 소로소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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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부분이, 취미생활이... 모이고 모여 계절을 이루고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것! 멋진 일이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삶이나 생각의 일부분을 나눌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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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받으며 산책 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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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이란과 우리가 무엇이 다른게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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