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봐요. 이렇게나 걸었는데 ㅎㅜ
동해 아비투스 독서회 다다음 모임18번째 책!!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한 마디의 위력은 엄청났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소위 깨달은 자의 이런 말은 얼마나 위험한 위력을 가졌던가?!
보이는가... 어쩌면 이것은 간절함. 혹은 노력의 다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