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것은 소중하다.
어디에나 나무는 있다.
나무는 생명이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존재를 부르는 것.
몰랐던 이름을 알아가며
무존재는 생명을 가지게 되어
내게 의미로 다가올런지
얼굴과 모양은 잘 기억해도 낱말과 이름은 잘 잊어버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사전은 항상 옆에 두어야할 친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거봐요. 이렇게나 걸었는데 ㅎ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해 아비투스 독서회 다다음 모임18번째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한 마디의 위력은 엄청났다.

...

하지만 돌이켜보면 소위 깨달은 자의 이런 말은 얼마나 위험한 위력을 가졌던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는가...

어쩌면 이것은 간절함. 혹은 노력의 다른 모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