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
피에르 크리스탱 지음, 세바스티앵 베르디에 그림, 최정수 옮김 / 마농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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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직장일로 책이 있는 집으로 가보지 못한지 약 한달째이다. 그 사이 책은 집에 도착했고 나는 일도 일이지만 온 나라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로 아직도 19년도를 살고 있는 느낌이다. 총선이 다가오는 이때... 소위 진보와 보수가 팽팽한 줄다리기 하고 있는 이 시점에...그의 일생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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