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항상 그렇듯이 도서관에서 빌려서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뒷심이 부족하여 집중하지 못하고 기한이 다되어 반납하곤 했던 책 중 특히 앞부분이 재미있었고 토요일 미세먼지+약한 비의 침입으로 더럽혀진 차들을 보며 다시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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