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죽음과 순환에 대한 작지만 큰 이야기 도토리숲 그림책 2
대니 파커 글, 매트 오틀리 그림, 강이경 옮김 / 도토리숲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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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과 도서관에 왔다. 아이엄마의 시간도 덜어줄겸. 아이의 답답함도 해소할겸. 약한 빗줄기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큰 나무와 어린 나무 같은 우리 둘의 모습이 이 책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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