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내 장바구니엔 남은 것이 없다
1월을 복기하고 작년을 되돌아보니
이런 조치는 필수불가결한 것이었다
언제까지 이상태가 유지될지는 모르겠으나
우선은 비어있어야만 한다
이미 장바구니가 아닌 집에 차에 가방에 들어찬 책들이 너무도 많다
채우기보다는 읽어나가기가 더 필요하다
그리고 읽은 책을 적어도 1%이상 비워내보자
그런 후에 다시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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