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 담배… 90여년 전 이야기나 지금이나 같다. 재미있다.

잠이 오지 않아 새벽2시 넘은 시각 … 다른 에세이를 읽어보다 그의 진지한 지적자유에 대한 토로에 그만 잠들고야 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