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읽다가 울며 울다가 읽었다.
밤잠을 설치며 읽다가 읽다가 잠들기도 했었다.
‘책만 보는 바보’를 읽을때 처럼 그렇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읍성 노마드 모임 선정도서로 다시 만나다.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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