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세기 유럽을 중심으로 시계로 대변되는 기계와 과학기술, 그리고 문명 간의 관계에 대해
간단히 서술한 책으로 ... 시계 수집이라는 취미와 함께 경제 등 관심가는 분야의 인문학적 고찰이 흥미로웠고, 특히 재미있는 이름들이 간혹 나와서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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