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이런 소재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이런 기막힌 소재로 쓰여진 글이 더 많이 나오고 더 많이 읽히고 ... 친일에 대한 역사인식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불필요하다거나 무의미하다고 하는 이들이 줄어들길 바라고 무엇보다 멋진 글로 쓰여져 두루 읽히길 바란다!!!
그 입 다물라 했던 최린의 일갈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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