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이길 원했지만 문맹과도 같던 내가 건지 감자껄집파이 북클럽 같은 ‘동해 아비투스 독서회’를 만나 띄엄띄엄 9권의 책을 읽고 새해를 맞이한다. 난 그 사실이 기쁘고 내년이 기대되며 변화와 진보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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