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수와 능청스러운 공의 이야기입니다~약간의 반전이 있었죠 후반부에~~기억하는자 공과 기억못하는 수의 공방~~이둘이 궁금하다면 보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컨셉이 도망신부와 후회남인데요~이소설 둘다 있는거 같아서 질렀답니다.흐흠 결과는 둘다 있지만 스토리는 그냥저냥했달까요?저는 조금 아쉬웠답니다.로설입문자라면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지만~~어느정도 로설 읽은지 좀 되신 로설애독자라면 그냥 그르셔도 된달까?주인공들의 매력이 저는 안보였답니다.저의 주관적 개인의 생각이라는거 알아주세요.제목도 처음에는 몰랐는데...아이는 물건이 아닌데....(누구의 것인가)라니 .....여튼 저는 타싸이트에서 현질과 기무를 오가며 봤습니다.
마무리가 좀 찝찝하게 끝나서 아쉬운 만화입니다 호스트 넘버1인수는 누나가 죽고 남긴 조카와 힘겹게 생활합니다.그러던중 팔을 다친날 집에 물도 새고.....갈곳을 잃은 그 두사람을 받아준곳은....바로 조카를 돌바주는 주지스님집.....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이둘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대여추천합니다 ~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연재중일때 봤는데요.조금 아쉬운 소설이였어요....갠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연재중 소설이라 그런지 그때 댓글에서 이탈이 많았었죠.마무리가 좀 아쉽달까 늘어진달까?제목이 스토리 전부라고 보시면됩니다.회귀물이부요.여주를 위해 북부대공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준달까요?친가에서는 학대당하지만 대공가로 시집오고는 사랑만 받는 여주입니다~그 과정이 궁금하시면 보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