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좀 찝찝하게 끝나서 아쉬운 만화입니다 호스트 넘버1인수는 누나가 죽고 남긴 조카와 힘겹게 생활합니다.그러던중 팔을 다친날 집에 물도 새고.....갈곳을 잃은 그 두사람을 받아준곳은....바로 조카를 돌바주는 주지스님집.....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이둘 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