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인분 소개로 구입하고 바로 읽지는 못하고 삼일동안 읽었는데......오탈자 장난아니네요 ㅡㅡ;;제가 알기로 이소설 타싸이트에서(북팔)연제되었던 소설인걸로 아는데 허~~~~교정없이 바로 내버리다니 ㅡㅡ;;재미있다고 추천받아 샀는데......개인적으로 19금 진짜 좋아하는데 이소설은 3/2가 씬장면이네요 ㅡㅡ;;여주 사비의 아버지 사건이 하나 있긴한데....,소스처럼 나오고 스토리는 그냥 씬이 다잡아먹는?루이(남주) 캐릭터는 정력왕, 카리수마, 냉혈한, 내여자에게는 다정남 등등.....여자 알기를 길가에 돌같이 여기는 35살 루이 에반스는 작은아버지의 명에 한여자를 만난다 사비킴~~~한눈에 들어온 그녀를 데리고 한국으로 좌천한 그는 사비킴이 작은아버지의 스파이로 오해해~~그녀에게 굴육을주고 막대한다그럼에도 자꾸만 눈이가는 그녀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사비킴(여주) 어떤이유로 한국에 가야하는 그녀에게 루이 에반스의 개인비서 자격으로 한국에 갈수있다는 생각에 기쁨도 잠시....,,저 인간이 뭐라는거지 ㅠㅠ창녀처럼 몸을 달라니 게다가 그와의 속궁합은 최상 ㅡㅡ;;하지만 그에게 길들여지는 몸은 마음과 달리 그만보면 원하고 신음하고, 애원하게 되는데......스토리는 매끄럽고 아주 재미나요~~단지 씬장면이 아주 많이 나오고 나와서 ㅋㅋㅋ 좋으면서 부럽고 아쉽고 그랬어요~~킬링으로 읽긴 좀글코 19금 고플때 보면 볼만할듯여~~~
이소설 사놓고 손이 안가서 걍 던져놓고 안읽었었는데~~또 손을 대고 보니 못놓고 보게 되네요~~삽화가 4컷인가 있구요 오탈자가 좀 보여요 ㅡㅡ;;돈많은 돌싱녀 민연서와 가난한 화가 서예준의 사랑이야기~민연서는 30살에 남편을 사별한지 1년쯤 된시점에 남편 내조를 위해 모인 여자들의 모임에 갔다가 원치 않는 부적절한 관계의 현장에 발을 들였다.사모님들이 후원하는 예술가의 어린남자(속칭 애인).......한숨만 나오는 실력의 연주에 혼자 미술관람을 위해 자리를 옮기자 뒤따라온 남자를 향해 거절의 뜻을 전하고~~한작품에서 눈을 못떼고 볼때 한남자가 다가와 그림 마음에 드냐고 물어와 그를 보았다~~남주 서예준은 26살 가난한 고아화가......어떤사건으로 자신을 포기해버리고 자신의 그림을 예쁘다하는 민연서에게 자신을 후원하라 종용하고~~~집을 사줄건지, 당신집에 들어갈지 물어본다. 다행이 자신의 집으로 불러준 연서에게 몸이동하지만 원치 않아해 기다려 준다했지만 ....... 술먹고 키스한 후 슬금슬금 그림을 핑계로 그녀의 몸을 만지며 관계를 맺어버린다.키워드 : 돌싱녀, 가난한 화가, 들이대남, 연상녀, 연하남
작가님 작품 태자비의 자격을 읽고(타싸이트서)~~~ 혹시하고 봤더니 아는 작가님이라 일단 지르고 ......페이지수보고 손이 안가서 던져놓고 이제 읽었는데~~태자비도 이소설도 딱 작가님 티가 난달까 ㅋㅋㅋ 태자비에서는 전체가였기에 엄청 아쉬웠는데~~이소설은 19금이라 대박 이랬는데~~19금씬은 여러번 나왔는데 아주 고수위는 아니고 ~~무난정도 였던거 같아요~~남주 윤제는 한량이라고 지입으로 말하는 남주지만 티나지 않은 따뜻한 남자입니다.여주 강은은 상처가 너무 많아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미친척~~ 신병이 있는척....그런 그녀에게 그남자 윤제가 다가옵니다~~세상에 내편은 없는거 같았는데 .....이남자는 너무 쉽게 내곁으로 들어오네요 .....이여자 강은은 첫만남부터 두번째만남 세번째 만남에서도 눈을 뗄수없게하더니 지켜주고 싶고 만지고 싶다....아버지와 이복형에 대한 반항심으로 미친놈처럼 한량으로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런 남자 윤제~~~키워드 ~~ 선결혼 후연애, 반항남, 차도남, 따도남, 상처녀, 당돌녀, 도망녀, 사이다녀~~~~
지인 소개로 사놓고 손이 안가서 처박아놓았던 작품인데~~읽기시작하자 70페이지 쯤 읽을때부터 김완규한테 빠져서~허우적거려야했다~~~20살 김완규는 송지영이라는 30살 여자와 동거중이다~~그녀는 형을 좋아했던 여자였고 7살때 처음 만났다.부모님과 자신의 보호자였던 형 승규까지 모두 떠나보낸 10살이후 그녀가 나의 보호자였다.그 보호자 송지영이 나를 두고 떠날까 안절부절 못하고 그녀가 원하는 이상형이 되기위해 배구도 그만두고 평범한 남자가 되기위해 필사의 노력중이다 ㅡㅡ;;30살의 송지영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하나를 가지고 있다고등학교때 한눈에 반한 배구선수 김승규의 나이차나는 동생 김완규를 20살때부터 보호자를 자처했다.그때문인지 연애라고는 해본적 없는 그녀였다.그런데 이 동거인이 사장소개로 보기로한 소개팅이후......당당히 나 누나사랑해를 외치며 드리대고있다.이 미친놈이.......그와중에 첫사랑 승규를 닮은 같은회사 박수찬이라는 남자도 접근해온다 그와중에 완자(완규)가 미친듯이 질투를 해왔다~~~양손에 떡? 불안한 완규와 편한 박수찬 아무리봐도 박수찬인데......자꾸만 밟히는 완규.....읽으면서 완규한테 너무 감정 이입해서 봐서 눈물도 나고 응원도하며 봤네요~~음 19금씬은 약간 부족했는데 젊어그런가 아주 정력가임~~키워드 : 순정남, 연하남, 집착남, 정력가, 단호박남, 한여자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