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야수의 인장 (총3권/완결)
완전천재 / 북팔 / 2017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음 지인분 소개로 구입하고 바로 읽지는 못하고 삼일동안 읽었는데......
오탈자 장난아니네요 ㅡㅡ;;
제가 알기로 이소설 타싸이트에서(북팔)연제되었던 소설인걸로 아는데 허~~~~
교정없이 바로 내버리다니 ㅡㅡ;;

재미있다고 추천받아 샀는데......
개인적으로 19금 진짜 좋아하는데 이소설은 3/2가 씬장면이네요 ㅡㅡ;;
여주 사비의 아버지 사건이 하나 있긴한데....,
소스처럼 나오고 스토리는 그냥 씬이 다잡아먹는?

루이(남주) 캐릭터는 정력왕, 카리수마, 냉혈한, 내여자에게는 다정남 등등.....

여자 알기를 길가에 돌같이 여기는 35살 루이 에반스는 작은아버지의 명에 한여자를 만난다 사비킴~~~
한눈에 들어온 그녀를 데리고 한국으로 좌천한 그는 사비킴이 작은아버지의 스파이로 오해해~~
그녀에게 굴육을주고 막대한다
그럼에도 자꾸만 눈이가는 그녀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

사비킴(여주) 어떤이유로 한국에 가야하는 그녀에게 루이 에반스의 개인비서 자격으로 한국에 갈수있다는 생각에 기쁨도 잠시....,,
저 인간이 뭐라는거지 ㅠㅠ
창녀처럼 몸을 달라니 게다가 그와의 속궁합은 최상 ㅡㅡ;;
하지만 그에게 길들여지는 몸은 마음과 달리 그만보면 원하고 신음하고, 애원하게 되는데......

스토리는 매끄럽고 아주 재미나요~~
단지 씬장면이 아주 많이 나오고 나와서 ㅋㅋㅋ
좋으면서 부럽고 아쉽고 그랬어요~~
킬링으로 읽긴 좀글코 19금 고플때 보면 볼만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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