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설 그것도 19금으로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된 소설이 바로 이소설 화홍입니다^^것두 거의 20년전쯤 19금 빨간색 안달린 소설로~~야한소설로 ㅋㅋㅋㅋ종이책으로 봤더랬죠~~그때 문화충격으로 받아들이며 로설 19금의 세계로 입문했네요~~사실 이소설 호불호가 확실합니다.이유는 남주 욱제 때문인데요 이시키 인간 말종입니다 사실 ㅋㅋㅋㅋ그래서 초반 읽을때 신경질나서 던지는분 많이 봤어요 ㅋㅋㅋ전 이소설 보면서 여주 불쌍해서 베갯잎적시며 봤거든요~글고 욱제 욕하면서 봤던기억이 ㅋㅋㅋㅋ또하나는 와~~ 소설이 더 야해 완전 야해 영화보다 만화보다 더 야할수 있구나 이럼서 봤던 소설입니다.궁중 소설이다보니 후회남 굴리기가 없는게 엄청 아쉬운 점이죠 멋모르고 봤던 예전에는 그걸몰랐는데 ㅠㅠ요즘 다시보니 아이고 아쉬워라 욱제 이시키는 굴려야하는데 ㅋㅋㅋㅋㅋ안구르니 안타깝더군요 ㅡㅡ;;요즘 키워드로 이소설 사실 후회남인데 .......이 소설 읽으실 생각이시면 남주 욕할 멘탈 가지신분들께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어머 이건 언제 나왔대 ㅋㅋㅋ타싸이트에 연제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엘리아냥 작가님 특유의 가볍고 유쾌한 소설입니다^^구경하는 들러리 읽고 괜찮게 읽으신분이라면 추천드려요^^작은 왕국의 공작딸인 메일은 나라가 망하는 꿈을 꾸고는나라를 구하겠다는 마음으로~~백치미 공주 라엘라와 함께 제국으로 갑니다~그리고 헬베른 제국의 황제와 만나게 되는데.....스토리의 마지막에 반전하나 있구요~~스포니 쉿~~~~황제와 메일이 황후 간택전에서 생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잦은 만남을 하다보니 두사람 눈맞았는데......메일의 오해로 황제에게 가는 마음을 자꾸 외면하게 됩니다^^스토리 자체만 보면 뻔한데도 자꾸보게 되는이유는 ㅋㅋㅋ작가님의 자연스런 가벼운 글때문일듯 합니다^^그래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가벼운글임을 알려드립니다~~~가벼운 로설땡길때 추천해요~~~
우왕 이거나왔네요 드뎌 ㅋㅋㅋㅋ타싸이트에서 연제중일때 추천받아 읽았는데~~~작가님 팬되었죠~~일단 개인취향이겠지만 호불호는 갈립니다^^이게 언어유희라고 해야할까요 가벼운 이야기인데~~등장인물 이름들이 많이 유쾌하고 웃긴 이름들이 많아요^^그부분들이 안맞는분들도 있을거 같아요.저는 괜찮아서 ㅋㅋㅋㅋ여주 라테와 남주 아윈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라고 하고 싶지만 ㅋㅋㅋ있긴한데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ㅠㅠ처음은 소설속에 빙의한 여주 라테의 관종기라고 보시면 됩니다.구경하는 라테죠 그걸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라테죠~그러다 소설속 남자 주인공 3명 황태자, 마탑주, 최연소 공작등과 얽혀버리고 소설속 여주의 탈을 벗겨.....(먼산)그중 한명인 마탑주 아윈과 러브스토리를 ㅋㅋㅋㅋ가벼운 글입니다^^킬링타임용으로 괜춘한 소설이에요^^사람따라 호불호 갈리니 언어유희와 가벼운 로맨스 싫어하심 패스 권해요~~아니라면 도전해 보시길 웃으면서 보실수 있을겁니다.이거 읽고 괜찮다면 달려라 매일도 볼만하실겁니다.어 검은머리황녀님은 추천은 못할듯 ㅠㅠ 저도 읽다 중단한거라 ㅠㅠ
헐 읽었는데 리뷰를 빼먹은듯 ㅠㅠ사서 읽었는데 ㅠㅠ별점은 세개인데 내용은 괜찮았죠~~남주가 계략남주입니다.딱 제목이 전부인 소설이죠 ㅋㅋㅋ킬링타임용으로 딱입니다~~게다 가격대비로는 최고이죠 ㅋㅋㅋ단지 제 취향이 아닌게 별점낮은 이유입니다 ㅠㅠ
이소설은 순전히 표지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지른소설입니다.김빠작가님 소설이라서 지른감도 있구요~~표지가 우는 남자잖아요~~ 딱 취향인 소설 같아서(후회남)그런데 스토리는 어......음 .......(먼산)최근에는 연정을 품다, 감히와 짧은단편 두편 흑막의 소꼽친구, 괴물의 신부를 읽었더군요......단편두개는 제 스탈의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였네요~일단 전작 읽은것과 많이 다르네요 ㅡㅡ;;스토리 공개하면 전부 스포이고 그럼 반전의 재미가 떨어질것 같아요이소설의 장치중 이게 최고 반전인데 제생각은 .......별로 반전같지 않았어요 사실 초반에 읽다보면 느낌 팍 오거든요.단지 19금은 찐하게 자주나옵니다. 근데 그게 불편한건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ㅠㅠ남주가 덤비면 좋아야하는데 왜~~~ 와이 ~~~~아! 제발 좀 고만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지......그리고 애원하고 매달리는 남주인데 왜~~~이게 애잖한게 아니라 거북한건지 모르겠어요 ㅠㅠ여튼 전 이소설 읽으며 이상하게 감정이입이 안되었던거 같아요 ㅠㅠ내가 감정이 매말라가는건지 뭔지 ㅠㅠ괴물의 신부는 진짜 잼지게 읽었는데 ㅠㅠ갠적으로 이소설이 작가님 작품 읽은 것중 가장 재미가 떨어지는 소설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