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에 나온 아들둘ㅋㅋㅋㅋ동생같은 형과 형같은 동생~~우현(어린놈)의 도발에 넘어가서 ㅋㅋㅋㅋ셋째를 낳자하고 용썼는데~~~딸놓자고 딸일거라고 효원이 닮은 딸일거라고~~~~불쌍한 강우놈 니 팔자에 딸은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ㅋ아들만 셋~~~~~행복하게 잘살아라 ㅋㅋㅋㅋ
우와 올만이다 오탈자 없는 소설이라니~~~이게 정상인데 이런 소설보기가 어려우니~~오탈자 없는 소설에 열광하는 나는 호구독자려나 ㅠㅠ이소설도 표지보고 지렀는데요 ㅋㅋㅋㅋㅋ지대로 건진거 같네요~~사실 남주 초반부에 나오는 모습만 보고는 엥?뭐지? 이시키 애매한놈인데?그러고 봤는대 말을 너무 안하는 진짜 답답한놈이였는데 ㅋㅋㅋㅋ뒤로갈수록 츤데레의 전형이랄까 매력있네요~~그리고 중반부에 나오는 남주시점글 보고는 이시키 봐라~~그리고 친구라는 이름의 여자를 끊어내는 솜씨는~~단호박이고~~~ 멋진놈의 시키~~~이소설에서 여주도 남주도 좀 답답해요 ㅡㅡ;;입은 뒀다 국끓여 먹는지 말을 안해서 ㅡㅡ;;얘네들 몸정부터 쌓아서 ㅋㅋㅋㅋ연애를 한적없는 고자들이라서 몸부터 썩고봅니다~~것두 여주가 뽀뽀 한번했다가 남주가 폭주해서 ㅡㅡ;;아무리 합의한 섹스지만 에잉 ㅡㅡ;;19금 섹스씬 많고 찐해요 ㅋㅋㅋㅋ여튼 저한테는 취향이라 ㅋㅋㅋ킬링타임으로 추천함돠~~~~
제목과 표지에 낚인 기분입니다 ㅠㅠ내용 어디에도 황태자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ㅠㅠ사생아로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며 사육되고 있는 서혜준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언니의 맞선남인 동창인 윤결에게 결혼을 제안합니다.윤결은 혜준의 말에 혜준의 속내가 무척궁금합니다.6년만에 나타나 하는 초초함과 불안을 안은 혜준의 제안이.....안타까운건 스토리가 좀 긴박감이랄지 긴장감이 너무 없어서 뭐랄까 심심하달까요?뒤쪽에 엄마감성 건드리는 부분있긴한데 너무 짧고여......무엇보다 남주 윤결캐릭터가 ㅠㅠ 너무 선비야 선비 ㅠㅠ딱 조선시대 한량같은 선비? 그있잖아요 권력같은거 초탈한 날카롭지만 유한 선비?아주 어릴때 상처로 초탈해버린 능력은 있으나 놀고먹는걸 업으로 삼은 그런 한량같은?다정한 남주로 만들고 싶었던거 같은데......몸부터 들이밀고 본 남주라 .....매일을 외치는 남주져 근데 19금씬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최근본 소설중 제일 약한 19금씬이였네요 몇장면 없기도하고 ㅡㅡ;;여튼 화끈한 소설원하심 이소설은 패스~~잔잔한 소설 원하심 고고~~~민폐녀 민폐남 없고, 아주 속시원한 사이다도 없는......조금은 심심한 소설임돠~~~~~
아이쿠야 ㅡㅡ;;읽다 중단하고 얼마나 지난 소설인지 감도 안잡힌다 ㅠㅠ적어도 6개월은 넘은듯 ㅠㅠ이게 친구분 리뷰보고 가격보고 지른 소설같은데~~저는 걍 가격대비 적당한 것같아요?한국식 할리퀸이랄까요~남주인 정우가 꽤 좋은 캐릭터 였네요~~짝사랑하는 혜석(여주)를 잡기위해 몸부터 들이밀고보는 남자 ㅋㅋㅋㅋ일단 몸정부터.....근데 이 둔한여자 내맘도 모르고 뭐라는거야~~나 죽는 꼴 보고싶냐 ~~~안된다 넌 내꺼야 ㅋㅋㅋㅋ 뭐 이런 느낌의 소설입니다.짧아서 임펙트있지만 그만큼 또 아쉽기도 한 소설이네요~~킬링타임으로 괜춘한 소설입니다~~~~
우와 몇일동안 읽은 소설중 갑이네요~~일찍 읽을걸~~ 6개월은 넘개 방치한거 같은데.......간만에 소재도 독특하고 스토리도 좋은 소설 건졌네요~이소설 아마 누군가의 리뷰보고 찜했다가 소개글 보고 지르고도 방치했던 소설인데 ㅋㅋㅋㅋ몽마아니구요 ㅋㅋㅋ여주 윤주는 고등학교때 어떤사건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가 살아난 후로 남의 꿈속에 들어갑니다.좋은꿈은 없고 악몽중의 악몽으로만 들어가서 늘 수면부족으로 괴롭습니다.그런 어느날 꿈에서 깼을때 확연히 다른 꿈에 완전 당황합니다.섹스하는 꿈이라니.....트라우마로 반항하는 그녀를 살살꼬드겨 결국 섹스를 마치자마자 꿈에서 깨어납니다.처음시작할때만 해도 남주의 매력도 여주의 비참한 생활도 별느낌이 없었는데 ㅋㅋㅋㅋ준혁이 꿈속여자와 섹스에 빠져 고민하고 선본여자 퇴짜놓고 죽은 귀신이라도 좋다고 할때부터는 웃겨죽는줄 ㅋㅋㅋㅋ거기다 윤주가 살아있는 여자라는걸 알고부터 바뀐캐릭터 어쩔 ㅋㅋㅋㅋ와 이놈 계략남주에 짐승남이네~~~~대박이다~~~~그리고 마지막에 복수하는 방법에서 정점을 찍었죠 ㅋㅋㅋ여주의 삽질은 조금 있지만 고구마 구간 없고 시원사이다는 폭풍 사이다입니다.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할만한 소설입니다.다음에 이작가님 작품 한번더 구입해보고 싶어지는 작가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