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애매하네요~~작가님의 첫작품인듯 한데.....19금이나 스토리나 2%로 모자란거 같아요 ㅠㅠ키워드가 11년 짝사랑이라 일단 질렀는데 ㅠㅠ딱 꼬집어 뭐라하기 힘든 애매한 느낌이에요 ㅠㅠ남주 김진혁 캐릭터가 좀 강렬했거든요 ㅋㅋㅋ꼭 발정난 사냥개느낌인데.... 묘하게 애매하고 ?여주 오청하.... 자존감 낮은 여주인데 대범한듯 아닌듯?여기에 서브남주 김태인이 나오는데 존재감이 너무 약했거든요~~근데 이놈이 마지막쯤 태인의 시점글을 읽는데 ......어머 이시키 어쩔 ㅠㅠ 이시키 괜찮은 놈이네 안타까워라~~첫 등장에 너무 진상이라 처다도 안봤구만 ㅠㅠ마지막에 이런 시키랑 왜 연결 안시켜준겁니까 ㅠㅠ싶더라니까요 ㅡㅡ;;이시키도 연애고자라 청아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맨날 진상으로 남기나하고 ㅡㅡ;; 아까븐넘 ㅠㅠ사랑했던 여자 행복이나 빌어주는 섭남입니다 ㅠㅠ여튼 킬링타임용으로 읽긴 괜찮으나 뭔가 아쉽네요.......
헉스 읽고 리뷰를 안적었네요 ㅠㅠ이소설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저는 별3개반이 적당한거 같아요~~내용은 제목이 다입니다 ㅋㅋㅋㅋ읽은지 좀 되어가 남주 여주 이름이 생각은 안나는데요~여주는 알지도 못하는 공작과 혼인하게 되었는데....결혼전날 사망해버리고 혼으로 세상을 떠돌게 됩니다.자신의 몸이 땅에 묻히는걸 보고 어째야하나 고민하는 사이....결혼하기로 한 공작저로 보내지는 마차에 타고 공작저로 갑니다.궁금해서 갔는데......공작이 너무나 슬프게 흐느끼는 탔에 말을 하고 말았는데.....이럴수가 공작이 자신을 말을 들을수 있어 흥분했고~~시간이 지나자 공작은 여주몸까지 볼수있게 됩니다.키스도하고 19금씬도 찍고~~~이후는 스포라 ㅋㅋㅋㅋ여기서 딱 읽는데 감오시면 당신은 로설의 신입니다.공작의 슬픈 울음..... 여기서 감오셔야 됩니다. ㅋㅋㅋ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 소설인데 아쉬워서 다시 올려요~~~
ㅠㅠ 룬의 아이들 사고싶다 ㅠㅠ 돈이 없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