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스 읽고 리뷰를 안적었네요 ㅠㅠ이소설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저는 별3개반이 적당한거 같아요~~내용은 제목이 다입니다 ㅋㅋㅋㅋ읽은지 좀 되어가 남주 여주 이름이 생각은 안나는데요~여주는 알지도 못하는 공작과 혼인하게 되었는데....결혼전날 사망해버리고 혼으로 세상을 떠돌게 됩니다.자신의 몸이 땅에 묻히는걸 보고 어째야하나 고민하는 사이....결혼하기로 한 공작저로 보내지는 마차에 타고 공작저로 갑니다.궁금해서 갔는데......공작이 너무나 슬프게 흐느끼는 탔에 말을 하고 말았는데.....이럴수가 공작이 자신을 말을 들을수 있어 흥분했고~~시간이 지나자 공작은 여주몸까지 볼수있게 됩니다.키스도하고 19금씬도 찍고~~~이후는 스포라 ㅋㅋㅋㅋ여기서 딱 읽는데 감오시면 당신은 로설의 신입니다.공작의 슬픈 울음..... 여기서 감오셔야 됩니다. ㅋㅋㅋ저는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