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소설 마이 아쉽네요ㅡㅡ;;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애매하네요.......우선 남주캐릭터 진이한이 너무 평이해요.....이유는 여주1인칭시점글이라서 그런거같은데.....게다 여주 함나현 고구마 먹은듯 답답합니다.몸과마음은 남주 진이한한테가있는데.....마음의상처로 인해 자꾸만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짠하고 안타까운데.... 답답합니다.그래서 시작하고 거의 5일만에 소설을 다읽었네요 ㅠㅠ읽다가 중단하고 읽다 중단하고 ......분명 보이는 제목에서 집착이 보였는데.....남주가 멋지거든요. 하는짓보면 진짜 딱봐도 남주감인데....매력을 못찾겠어요 ㅠㅠ이게 남주시점글이 없으니 답답해서 미치는줄 알았네요.보통여주가 답답하고 땅속으로 굴파면 남주가 매력쩌는 모습으로 여주 휘어잡고 소유욕나타내고 집착은 쩔고~~그리고 격렬한 정사도하고 ㅋㅋㅋㅋㅋ다있어요 여기도 근데.... 왜 없을까요. 강렬한 이끌림이?너무 착한소설이라서 그런가?물론 작가님이나 출판사 의도도 있었겠지만.......스토리가 길어지면서 고구마밭이 길고, 호흡도 긴데....사건사고가 거의 없어서 조금 심심했어요.....하지만 좋은점은 여주의 심리변화나 마음상태는 잘보여서 좋았어요.에필로그(2권에) 남주시점글이 나오거든요 스페인에서 첫만남이 회상신의로 나오는데......그거조차 없었음 별3개가 아니라 2개줬을거같아요...게다 19금인데 음 타싸이트 15금과 별차이가 없어요.직접적인 글보다 은근한글로 써여있어서? 응 이게19금인가 15금인가? 했네요 ㅋㅋㅋㅋ
업싸이클 페브릭 페이팅 아트 오늘 마지막 수업했네요~오늘은 가죽 카드지갑입니다~라이락을 표현하고싶었는데 잘안되었네요 ㅋㅋㅋ맨위부터 완성앞뒤~~세번째건 반펼친 모습이구요마지막 사진은 펼쳐진모습인데 저걸보고 완성해 모지라는 부분을 채워넣었네요~그리고 바탕과 색채가 잘어울려서 고상해 보인다고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오늘은 천아트(천에그리는그림) 수업이였네요~~지난주 강아지풀은 몸상태가 별로여서.....못그리고 .....오늘은 제비꽃 그렸어요~~~오늘은 손수건에 그렸네요~~위쪽은 확대그림아래쪽은 전체그림입니다~~
이소설도 타싸이트에서 기다리면 기무로 봤던 소설입니다^^제목처럼 폭군 황제의 신경안정제가 여주입니다~마녀 아멜리와 폭군 세르윈.....황제 세르윈은 몸속에 가둬둔 재앙이 점점 밖으로 나오는 상황.......재앙이 자신의 의식을 차지하는 순간이 잦아지자....마지막 희망으로 대마녀를 찾아가지만.....그순간 신경을 안정시키는 향기에 새를 잡아놓는다이는 사실 마녀 아멜리아였고~~그녀는 폭군 세르윈을 피하려고 했지만~어째 자꾸 엃히고.....마지막 희망의 대마녀는 이미 죽은뒤......그순간 세르윈은 정신을 놓아버리고......재앙이 순식간에 덮치고.......그순간 마녀 아멜리가 세르윈을 구합니다~마녀 아멜리와 세르윈의 재앙 없애기 대장정이야기입니다^^
이소설도 타싸이트에서 현질과 기다리면 무료를 오갔던 소설입니다.연재중일때부터 봤던거라 3번정도 멈췄다 다시읽기를 반복했어요^^하지만 소설 자체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아쉬웠던건 선결혼 후연애인데 ㅠㅠ어떻게 15금이냐고요 ㅠㅠ이소설은 19금으로 주셨어야했는데 ㅠㅠ여주 일린과 남주 비플텐의 공작 아덴......비밀이 많은 비플텐의 공작은 아내를 맞으면서.....얼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하지만 일린은 궁금해하면 보여달라하죠~~자신의 얼굴을 보게되면 다시는 비플텐과 자신을 떠날수없다고합니다.....예지몽을 꾸는것 때문에 집에서 천덕꾸러기로 지냈던 일린은 ......아덴의 말에 망설임없이 보기를 선택합니다~남주아덴이 너무 환상적인 남편이라서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여튼 남주가 너무 멋집니다~~~추천해요~~~